자유 아이쿠 머리야.. (사고관련) : 자게 중복
- [충]엔젤
- 조회 수 146
- 2008.09.09. 21:11
아이쿠 머리야..
기껏 3달 넘어서 글쓰면서 사고 소식을 내 놓습니다.
8월 30날 신갈JC 부근에서 길이 밀리는 관계로 서 있던중
뒷차가 제대로 갔다가 박네요.. (마티즈) - 마티즈 차챵 본넷 들림....
몸이 괜찮은 듯 하더니 9월 1일 몸을 못 필 정도로 아펐으나
일이 너무 너무 많아서 목요일 오전까지 굽혀지지도 않은 몸으로
일을 했더랬습니다 물론 월요일 부터 통원치료는 시작했쬬..
상태가 계속 안 좋길래 결국 목요일 오후에 입원..
오늘 퇴원했습니다
물론 몸이 나아서가 아니라 일이 너무 많아서 더이상
부재중일수가 없어서
그래도 몸을 돌봐야 겠기에 아무래도 정형외과에서 치료 받았는데
몸이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 이번주중으로 종합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을라 생각이였는데..
오늘 보험회사 인사담당자가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위에 얘기를 했죠 여차저차 몸이 계속 아프고 치료의 효과를 못 보겠다
그래서 다른 큰 병원가서 다시 진찰 받겠다...
그랬더니 가해자가 책임보험만 가입되어 있다고 하네요..
보상 한계가 있어서 이병원 저병원 옮기면서 진료 받으셔야
어차피 나가는 보상액은 정해져 있으니 보상금만 줄어 듭니다 이런 협박을 하네요..
미치고 팔짝 뜰 상황입니다.
당췌 얼마나 나오길래.. 오늘 퇴원하면서 병원비 물어봤더니 고작 36만원인가
나왔던데... 당췌 얼마나 보상이 나오는지아시는분 계시나요??
치료를 받으러 가기도 겁나는 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부디 소생에게 가르침을 주세요
이상입니다.
기껏 3달 넘어서 글쓰면서 사고 소식을 내 놓습니다.
8월 30날 신갈JC 부근에서 길이 밀리는 관계로 서 있던중
뒷차가 제대로 갔다가 박네요.. (마티즈) - 마티즈 차챵 본넷 들림....
몸이 괜찮은 듯 하더니 9월 1일 몸을 못 필 정도로 아펐으나
일이 너무 너무 많아서 목요일 오전까지 굽혀지지도 않은 몸으로
일을 했더랬습니다 물론 월요일 부터 통원치료는 시작했쬬..
상태가 계속 안 좋길래 결국 목요일 오후에 입원..
오늘 퇴원했습니다
물론 몸이 나아서가 아니라 일이 너무 많아서 더이상
부재중일수가 없어서
그래도 몸을 돌봐야 겠기에 아무래도 정형외과에서 치료 받았는데
몸이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 이번주중으로 종합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을라 생각이였는데..
오늘 보험회사 인사담당자가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위에 얘기를 했죠 여차저차 몸이 계속 아프고 치료의 효과를 못 보겠다
그래서 다른 큰 병원가서 다시 진찰 받겠다...
그랬더니 가해자가 책임보험만 가입되어 있다고 하네요..
보상 한계가 있어서 이병원 저병원 옮기면서 진료 받으셔야
어차피 나가는 보상액은 정해져 있으니 보상금만 줄어 듭니다 이런 협박을 하네요..
미치고 팔짝 뜰 상황입니다.
당췌 얼마나 나오길래.. 오늘 퇴원하면서 병원비 물어봤더니 고작 36만원인가
나왔던데... 당췌 얼마나 보상이 나오는지아시는분 계시나요??
치료를 받으러 가기도 겁나는 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부디 소생에게 가르침을 주세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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