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에 글올리고 ..늦은시간에 글을 확인하니  댓글 달기가 민망하네요...

제가 어제 남긴글에 .여러 님들이 댓글을 남겨 주셨는데 ..

그때 그때 댓글남기지 못해 죄송하고요...

지대 부러워 하지 마시고요.....이왕 시작한거라  남들보다 잘하지는 못해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벼르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리 ..... 그분 잡으려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어디 가나 맘에 안드는 사람이 있죠 ...ㅋㅋ
그래서 그분 잡으려고 열심히 하고 있네요...

댓글 그때 그때 달지 못해 너무 죄송하고요...
내일도 .....아니죠 ....오늘도 열심히 ...그리고 머릿속에는 행복한 생각과 얼굴은 미소만이 ....ㅋㅋ

이마나 물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