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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사항은 야메떼에게 물어보길...^^

으으으... 새벽행님이 달아준곳 밖에 나도 모르겠넹~ ㅎㅎ
도착할 시간 때가 점심쯤이면 통영으로 들어가서 중앙시장 근처 횟집에서 회 사먹고
근처 해안공원에 거북선 띄워져 있는거 구경하고 마리나리조트쪽가서 요트들 배경으로 사진 좀 찍고
달아공원쪽으로해서 한 바퀴 돌고 거제로 넘어가는게 좋을 듯 싶넹...
거제는 일주도로 타고 구경을 하고 해금강가는 배를 타기위해서는 꼭 미리 예약을 해 놔야 하고
외도도 한 번 들어갔다오면 좋겠넹... 그쪽은 파도가 쌔서 배타기가... 날을 잘 잡아야하지용! ^^
양쪽 절벽사이로 배가 들어가는데 배끝 양쪽으로 정말 딱 10Cm밖에 안되는데 그 사이를 들어갔다가
더 놀라운것은 그 길을 빽으로 나온다는거~ 으으으... ㅎㅎ
거제에 삼성조선소쪽 근처 돌면서 큰 배들... 보면 입이 떡 벌어질 진짜 큰 배들도 한 번 보고...
그러면 될꺼라고 생각이되는데... 진짜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가는건 금물!! ^^
그리고 생각보다 통영, 거제쪽 물가가 굉장히 비쌈!!
그 동네 사람들 부자들이 많음! ^^

지대부럽;;;

걍 겜방서 즐기세요 ;;

포로수용소 앞 멍개비빔밥 추천이라네요,,,^^

저도 가고 싶다구용!!! ㅋ

지대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