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영수증 처리함 안되나욤?

(.. ?)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수증 처리를 하게되면
직원 본인의 양심(?)에 맡겨야 할듯 해서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차량의 연비를 계산해서 하는 방법을 연구 하고 있는데
이게 쉽지가 않내요 ㅎㅎ

글쎄요~ 뭔가 차에다가 장치를 달지 않는 이상...
개인의 양심을 믿는 방법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일반적으로 주유영수증을 첨부해서 그부분만 받는 경우와
실킬로수를 계산해서 기준주유금액으로 리터당 얼마씩 계산해서 주는 방법도 있겠지요~
예를 들어 대전에서 청주까지 약 32Km가 나온다면 그 킬로수에 1890원을 곱해서 그 금액 만큼 지급을 해주는거...
맞나 이게~ ㅎㅎ 하도 오래되서리...
지가 기름값 뻥튀기하다가 지대 걸려봐서리~ 으으으...

[충]야메술사™/ 32km를 연비로 나누고 거기에 기름값을 곱해서 계산 해야 할듯 합니다.
제차의 경우 8km정도의 연비니 32/8=4리터
4리터*1890원 거기에 차가 닳아지니 조금 더 보태서 줘야 할듯 ㅎㅎ

걍... 쭈욱 타시고... 회사 들어가기 바로전 주변주유소에서 만땅넣고 청구하시면 됩니다.
기름값+기타등등 차량소모품+주행거리누적 플러스 알파하면 그정도 하셔도 무방합니다.
그게 아깝다고 닥달하면 개인차량을 회사업무에 이용하지 마시고 법인차량을 운행하시면 됩니다.
법인차량도 지원안해주고 그만한 경비처리도 안해주면... 이직을 고려하셔봄도 ....^^;

저희 회사에서는요 거리가 정해져 있습니다.
즉,,청주에서 구미정도의 출장거리냐,, 대구정도냐,, 아니면 이천정도냐 등의
거리를 가지고 기본적으로 책정된 금액이있습니다.
즉,, 어디를 가든 키로수와 고속도로 영수증만 있으면 어림잡아 키로수에 맞는 유류비를 지원해줍니다.
아마도 회사에서 출장비용으로 산출된 금액이 있을겁니다. 그것을 참고하세요. ^^

헛... 다시 읽어보니... 근거리 출장이군요... 흠.. 욕안먹는 선에서 적절하게 청구하시는것도 괜찮을듯....
위에도 적었지만 걍 법인차량을 이용하심이 제일 좋을듯~

회사카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