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가 어찌되는지 모르지만..홍성IC에서 나와서 갈산으로해서 안면도 가신다면..
간월도(간월암) -> 꽂지해수욕장 -> 백사장(항) 다시 나와서 몽산포로 해서 태안을 거쳐 서산IC로 복귀하심 될것같네요..끝나가는 성수기라..음..꽂지 해수욕장의 썬캐슬 펜션에서 1박정도 하시고..몽산포쯤해서 1박하심 적당히 즐기실것 같아욤..뭐 대략적이네요..ㅠㅠ

아니면..서산ic에서 나와서 태안방면으로 가시다 고남/안면 방향으로 좌회전 고가 타시면..
몽산포부터 시작하여 안면항까지 쭈욱 가실수 있는데..백사장(항) 입구에서 해안도로가 나옵니다..거기루해서
꽂지까지 가시면서 중간중간 해수욕장 보시고..꽂지 쯤에서 1박하신다음 안면항까지 주욱 들어갔다나 나오시면서
황도쪽으로 우회하여 가시다 중간에 오른쪽 나문재 관광공원 가셨다가 1박하시고..나오시면서..몽산포방향으로 나오시다가 홍성IC방면으로 우회하심 간월도가 나옵니다..간월암도 구경하시고 식사 하신다음..홍성Ic로 올라타셔서 서울로 복귀하시면 되겠네요..

혹시 나중에라도 시간이 나시면 대산/삼길포 (대호방조제 가기전) 에서 회떠다 횟집에서 서더리탕하고 식사하시고
전망좋은 모텔이 잇습니다..깔끔하고..(서부당 식사 번개장소였는데..그 건물 이름이..ㅠㅠ)좋습니다..
그냥 참고하세요..참고로 안면도 방향과 대산 방향은 틀립니다..ㅠㅠ

헉더 궁금하시면 대검님~~ 응큼님한테 내려가시면서 전화하세용~ㅎㅎㅎ

아니면 윤미윤성님께 전화하세용~~

그쪽으로는 빠삭하게 알고들 계시다는~

오호.... 설명 깔끔하심~

지대부럽~;;;

얼~ 지대 응큼한뒈!! ㅎㅎ

안면도에 안면암이란곳에 꼭 가볼만 하더라구요,,
바다바로 옆 절도 멋지고 절앞 바다에 섬이 있는데 그곳까지 인공다리?로 건너는 잼이도있구요,,ㅋㅋ
*인공다리=양식장에서 바다위에 부표로 띄워놓는것을 연결해서 만든다리임,,무지 출렁거림,,^^;
참고해보시고 생각해보세요. ^^

으흐흐 ;;;

안면암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