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게판은 경향신문, 충방은 한국일보의 운세..ㅋ
- [충]응큼너부리(서부당)
- 조회 수 303
- 2008.07.25. 05:27
오늘의 운세 7월 25일
쥐띠: 주변과 화목하지 못했던 사람은 이번 기회에 시도를. 36년 꽃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48년 정신으로 고난과 역경을 헤쳐 나감. 60년 그대의 노력에 따라 머지않아 성공이. 72년 무리한 운동이 오히려 병. 84년 그대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소띠: 당신의 좋은 운이 서서히 기지개를 펼 것이다. 37년 진부한 사랑의 아픔이 내게로. 49년 매사 선택이 어려운 날. 61년 최대한 드러내지 않는 것이. 73년 능력이 뛰어난 것은 좋지만. 85년 조건이 좋아도 일단 신중히 판단을 하고.
범띠: 공격적인 일은 사심을 버리고 순리를 따르라. 26년 필요가 겹치니 몸이 천근과도 같다. 38년 부화뇌동하지 마라. 50년 섣부른 행동을 자제하라. 62년 역시 해답은 사람이다. 74년 불륜의 교제는 무덤 파는 행동이다.
토끼띠: 눈에 보이는 수확은 없더라도 풍요로운 가을을 기약하고. 27년 당신의 마음이 굳지 못한 때이다. 39년 이사하는 것은 흉한 길. 51년 이루고자 한다면 못할 일이 없다. 63년 기회가 왔는데 놓쳐 버리고. 75년 소중함을 깨우치는 일이 생긴다.
용띠: 지금 당신 처지에 한눈 팔 여유가 없다. 28년 당신은 풍요한 삶을 살 수 있다. 40년 직장을 얻어도 버티지 못한다. 52년 바라던 모든 걸 포기하고 다시. 64년 생각을 깊이 하는 동안 다 놓치고. 76년 일행의 도움으로 이루고 싶던 것을 성취한다.
뱀띠: 뜻밖의 장애로 어려움을 겪을 수. 29년 거의 다 이룬 것을 망설이다 그르친다. 41년 가질 수 없다 조바심내지 마라. 53년 연인의 가족과 다투지 말라. 65년 한 치 앞을 알 수 없다. 77년 조언 하나 해 주는 사람 없으니.
말띠: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그런 대로는. 30년 항상 멀리 바라보도록 하라. 42년 유혹에 흔들리지 말고 중심을 지켜라. 54년 직장동료의 양보와 희생이 필요하다. 66년 그대를 향한 매서운 눈길이 많다. 78년 이루어지지 않는 욕심에 고통스럽고.
양띠: 대기만성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31년 다툼이 자주 일어나고 특히 시비가. 43년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마라 구설수가 생김. 55년 굴속에서 나오니 광명이 비친다. 67년 내 사랑의 언덕에는 태양이 떠오르고. 79년 미래의 자신을 위해 계획을.
원숭이띠: 재물의 출납이 많아지는 운이므로 유통업은 좋고. 32년 집안의 안정과 화목으로 결실을. 44년 위험을 무릅쓰고 경쟁하니. 56년 손해를 줄이기 위해서 직접 나서라. 68년 회식이나 모임장소는 가급적 가지 말도록. 80년 스승이나 선배의 눈에 벗어나고.
닭띠: 물건 공급에 차질이 생기니 조심하라. 33년 부질없는 일에 집착 말고 현실을 직시하길. 45년 항상 잘 될 때만 있는 것은 아니다. 57년 기회가 도래할 것이니 실망 말고. 69년 현재의 일을 접고 버릴 때가 아니다. 81년 긴 밤을 가슴 졸일 일이.
개띠: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가 아니고 본격적인 활동을. 34년 마음 속에 놓아둘 수 없는 이름 하나. 46년 침착하게 상황을 판단할 것. 58년 지금은 일을 벌일 때가 아니다. 70년 자신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구나. 82년 밤잠을 설쳐가며 노력한 대가가.
돼지띠: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키지만. 35년 당신이 생각했던 기대감이 깨지고. 47년 중심을 지키며 매사 신중하도록. 59년 눈에는 모든 것이 밝아 보이고. 71년 사람도 세상에 나오게 되는 운이 있다. 83년 매사 난관에 부딪치지만 당황하지 말고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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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5
2008.07.25.
2008.07.25.
08:41
2008.07.25.
2008.07.25.
자신을 가르쳐 주는 사람없구나...... 맞지요... 그런데 한번도 좋은적이 없었네....ㅡㅡ 담에 올려주실때 너부리님이 개띠 70년생 조작이라도 해서 올려주삼.....ㅡㅡ;
08:45
2008.07.25.
2008.07.25.
애인이 있어요... 짱 좋앙!!
예전에 이 노래 들으면서 너무 심취한 나머지 눈물을 흘린적도 있었다는.... 캬~
생각보다 센스티브한 야메~ 으으으...
예전에 이 노래 들으면서 너무 심취한 나머지 눈물을 흘린적도 있었다는.... 캬~
생각보다 센스티브한 야메~ 으으으...
08:50
2008.07.25.
2008.07.25.
09:00
2008.07.25.
2008.07.25.
09:00
2008.07.25.
2008.07.25.
총각~ 오늘 또 머 잡으러 가는겨? 그런겨?
참.. 그런디... 아산... 배방면(읍?)에..... 아니 그 근처에 낚시할만한곳이나
경치 수려한곳 있는겨? 없으면 좀 찾아서 알려주~ ^.^
참.. 그런디... 아산... 배방면(읍?)에..... 아니 그 근처에 낚시할만한곳이나
경치 수려한곳 있는겨? 없으면 좀 찾아서 알려주~ ^.^
09:45
2008.07.25.
2008.07.25.
09:49
2008.07.25.
2008.07.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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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
2008.07.25.
2008.07.25.
16:10
2008.07.25.
2008.07.25.
이놈의 회사를 떠나야 하는건가..ㅋㅋ
자게판껀..뒤돌아보지 않는 꾸준함이 승리의 길이다.
이놈의 회사에 발담근지 5년인디..이직을 결정을 하고 있었으니 이직을 하는게 승리의 길인갑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