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은 지대로 꿀꿀해서..
- [충]응큼너부리(서부당)
- 조회 수 117
- 2008.07.24. 19:30
이런 저런 생각들로 안피던 담배만 연신 피우고..
동기넘과 신나게 한숨만 내쉬다가..
결론은 못짓고..이번 휴가때 회사에선 작업을 하는데..
전 조용히 집에서 생각이나 좀 할려고 맘 굳혔습니다..
쩝..참 기분이 그렇네요..독단적인 상무의 일처리에 과장이나 대리나..
아무 생각없이 아주 하등의 일처리나 하는 뭐 그런..
암튼 와이프가 부대찌개 한다고 하니..소주나 한병 사들고 가서
지대 맛나게 마셔봐야겠습니다..내일 사내점심은 콩나물국이나 나왔으면 좋겠네요..
쩝..
- 참이슬.jpg (File Size: 16.5KB/Download: 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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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2008.07.24.
2008.07.2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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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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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4.
2008.07.24.
23:07
2008.07.24.
2008.07.24.
23:32
2008.07.24.
2008.07.24.
만두형님 부러우면 지는거래요..
야메형..으으으 는 뭔지 몰라유..ㅋ
영원님..밥번개 할까유? ㅋㅋ
분유타는남자님..네 조금만 비우고..누워서 티비보다 잤어욤..ㅋㅋ
솔맨님..이직할꺼에요..ㅠㅠ 그래도 5년은 다녔는데..다덜 지쳤어요..ㅠㅠ
쩝..
야메형..으으으 는 뭔지 몰라유..ㅋ
영원님..밥번개 할까유? ㅋㅋ
분유타는남자님..네 조금만 비우고..누워서 티비보다 잤어욤..ㅋㅋ
솔맨님..이직할꺼에요..ㅠㅠ 그래도 5년은 다녔는데..다덜 지쳤어요..ㅠㅠ
쩝..
05:01
2008.07.25.
2008.07.25.
14:44
2008.07.25.
2008.07.25.
부대찌개....
대략난감 ..
완 전 부럽어영...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