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마음을 비울껄 그랬어요..ㅜㅜ
- [충] 붉은노을빛
- 조회 수 132
- 2008.07.23. 23:20
ㅠㅠ 이상하게도 소개팅 받는 날을 잘못 잡았는가..
두번째 바람 맞네요..ㅠㅠ
어디선가 날 보고 앗! 재수 없는넘! 이러면서 안나오는걸까요? 아흑..ㅠㅠ
오나전 절망..ㅠㅠ
오면서 CB로 "붉은노을빛 입니다~ 아무도 안계시나요~?" 연신 외쳐 보았지만...
택시 기사 아저씨의 메아리뿐..- _-/ 안테나 올린 상태로 백화점 들어 가면서..
안테나 콰콰쾅! ㅠㅠ
뭐이리 되는 일도 없고.. 속상한 마음에 긱사 오면서 친구들한테 술 한잔 하자고 하니깐..
다들 술 마시고 있고..
글 다 적구 맥주 혼자 마시려구요..ㅠㅠ
연애세포가... 사라지는게 아니라 말라비틀어 졌어요..ㅠㅠ
아흑~ 뭐.. 완전 그래요~
두번째 바람 맞네요..ㅠㅠ
어디선가 날 보고 앗! 재수 없는넘! 이러면서 안나오는걸까요? 아흑..ㅠㅠ
오나전 절망..ㅠㅠ
오면서 CB로 "붉은노을빛 입니다~ 아무도 안계시나요~?" 연신 외쳐 보았지만...
택시 기사 아저씨의 메아리뿐..- _-/ 안테나 올린 상태로 백화점 들어 가면서..
안테나 콰콰쾅! ㅠㅠ
뭐이리 되는 일도 없고.. 속상한 마음에 긱사 오면서 친구들한테 술 한잔 하자고 하니깐..
다들 술 마시고 있고..
글 다 적구 맥주 혼자 마시려구요..ㅠㅠ
연애세포가... 사라지는게 아니라 말라비틀어 졌어요..ㅠㅠ
아흑~ 뭐.. 완전 그래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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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은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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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은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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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호호만두情
[충]야메술사™
방금 두번째 우울한건 '마음을 비울껄 그랬어요..ㅜㅜ' <- 제목 보고.. 어? 뭐지? 라고 생각 하고 그냥 무심코 클릭 했다는..-_ - 내 글이네... 아어~
23:22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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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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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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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1
2008.07.23.
2008.07.23.
23:57
2008.07.23.
2008.07.23.
00:13
2008.07.24.
2008.07.24.
어제 밤 사이 이런일이 있었네요..
정모때 뵜을때..키도 크시고 얼굴도 잘 생기고 직장 다니겠다..차 있겠다..
참 괜찮은데요..흠..혹시 얼굴에서 빠다가 떨어지나요? ㅋㅋ
정모때 뵜을때..키도 크시고 얼굴도 잘 생기고 직장 다니겠다..차 있겠다..
참 괜찮은데요..흠..혹시 얼굴에서 빠다가 떨어지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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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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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8
2008.07.24.
2008.07.2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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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