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런 황당한 경우가 -,.-
- [전]大韓™[전주,당진]
- 조회 수 139
- 2008.06.08. 13:56
회사에서 일하다가 일하기 싫어서 겸사겸사 바람도 쐴겸 사람들좀 만날겸해서
천안, 아산 묻지마 다이 번개에 참석을 할려고 했습니다.
네비 현충사 찍으니 두군데가 나오더라구요.... 염치와 탕정.....
삽살군에게 전화해서 어디로 가면 되냐고 묻고 염치로 오라는 얘기를 듣고
네비 셋팅하고 출발 한참 가고 있는데~
형님 여기 비와요 오지 마세요~ -,.-
한참 가다가 다시 차 돌려서 회사로 ㅠㅠ
그냥 일을 하라는 계시인지.... 허무하게 발길을 돌려서 다시 왔네요 ㅋ
천안, 아산 묻지마 다이 번개에 참석을 할려고 했습니다.
네비 현충사 찍으니 두군데가 나오더라구요.... 염치와 탕정.....
삽살군에게 전화해서 어디로 가면 되냐고 묻고 염치로 오라는 얘기를 듣고
네비 셋팅하고 출발 한참 가고 있는데~
형님 여기 비와요 오지 마세요~ -,.-
한참 가다가 다시 차 돌려서 회사로 ㅠㅠ
그냥 일을 하라는 계시인지.... 허무하게 발길을 돌려서 다시 왔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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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서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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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제비(서부당)
[충]soulman
[충]카오틱블루(서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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