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순정 크락숀을 드뎌 바꿨습니다.. -_-^
- [충]켐퍼스
- 조회 수 151
- 2008.06.07. 17:32
예전에 베르나 타고 다닐 때 달고 다녔던 매그너스 이글 크락숀을 베르나 팔기 전에 떼어서 잘 모셔두고 있었거든요..
습호 순정 크락숀 소리가 워낙에나 안습이라-_- 언제 바꿔줘야 할텐데~ 생각만 하고 있던 찰나에..
어제 큰맘 먹고 바꿔줬습니다..^^
역시 그릴 뜯기가 아주 힘들더군요... (속의 나사 풀면서 막 기아사람들 욕했다는.. 차를 이따구로 어쩌구 함시롱..;;)
장착도 잘하고 소리도 테스트 해보니.. 역쉬 매그너스 이글의 로우+하이 혼에서 나오는 소리는 습호의 덩치에 걸맞더군요..^^
(맥 혼소리가 살짝 고음이라서리, 안비켜주는 차들 있을 때 한방씩 쏴주면 상대차가 꿈쩍꿈쩍 합니다..ㅋㅋ)
장착은 잘 했는데... 조립하고나서 보니까 그릴 하단부가 살짝 더 있습니다.. ㅠ_ㅠ 프라스틱 사이로 손 넣고 어쩌고 한는 동안에 약간 휘어버린듯... 쩝...
크게 티는 안나서 걍 타고 다닙니다만.. 우야둥 나사 풀기 힘들게 만들어 놓은건 좀 기아사람들 각성좀 해야할듯;;;
습호 순정 크락숀 소리가 워낙에나 안습이라-_- 언제 바꿔줘야 할텐데~ 생각만 하고 있던 찰나에..
어제 큰맘 먹고 바꿔줬습니다..^^
역시 그릴 뜯기가 아주 힘들더군요... (속의 나사 풀면서 막 기아사람들 욕했다는.. 차를 이따구로 어쩌구 함시롱..;;)
장착도 잘하고 소리도 테스트 해보니.. 역쉬 매그너스 이글의 로우+하이 혼에서 나오는 소리는 습호의 덩치에 걸맞더군요..^^
(맥 혼소리가 살짝 고음이라서리, 안비켜주는 차들 있을 때 한방씩 쏴주면 상대차가 꿈쩍꿈쩍 합니다..ㅋㅋ)
장착은 잘 했는데... 조립하고나서 보니까 그릴 하단부가 살짝 더 있습니다.. ㅠ_ㅠ 프라스틱 사이로 손 넣고 어쩌고 한는 동안에 약간 휘어버린듯... 쩝...
크게 티는 안나서 걍 타고 다닙니다만.. 우야둥 나사 풀기 힘들게 만들어 놓은건 좀 기아사람들 각성좀 해야할듯;;;
댓글
5
[충]예비체육샘
[충]켐퍼스
[충]응큼너부리(서부당)
[충]soulman
[충]폭주바돌
17:39
2008.06.07.
2008.06.07.
음.. 순정 소리는요... 한마디로 "띡띡~" 이렇죠..ㅋㅋ -_-;;
매그너스 이글 크락숀은... "뿌앙~" 이럽니당..^^;
꼭 필요할 때만 쓰죵..ㅋ
매그너스 이글 크락숀은... "뿌앙~" 이럽니당..^^;
꼭 필요할 때만 쓰죵..ㅋ
18:06
2008.06.07.
2008.06.07.
![[충]응큼너부리(서부당)](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51/901/008/8901151.jpg?20120211121002)
19:37
2008.06.07.
2008.06.07.
![[충]soulman](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01/863/008/8863101.jpg?20200926000607)
20:32
2008.06.07.
2008.06.07.
11:42
2008.06.08.
2008.06.08.
전 스퐁이...크락션을 지금까지 한번? 두번? 정도만 눌러 봤다는...
아주 살짝..
지금은 어떤 소리 였는지 기억도 안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