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좀 전에 일어났습니다! ^^
- [충]야메술사™
- 조회 수 112
- 2008.05.11. 18:57
지윤이가 좀 많이 아프네요.
금요일부터 오늘 새벽까지 병원만 계속 다녔습니다. 에고고...
제가 힘든건 힘든거지만 지윤이가 열이 계속 떨어지지가 않아서 걱정입니다.
새벽에 을지병원응급실에 갔다온 이후로 조금은 열이 내려갔지만
아직도 38도 이하로 떨어지지는 않네요.
이렇게 열이 안떨어지는건 지윤이 태어나고 처음인것 같습니다.
아무튼 지금은 그래도 좀 살만한지 장난도 치고 하네요.
그래도 한 번씩 "아빠 힘들어~, 엄마 힘들어~" 하면 너무 안쓰러워 죽겠습니다.
아침에 9시가 좀 넘어서 잠을 좀 잤는데...
잠깐 잤다고 생각했는데 일어나보니 저녁 5시가 넘었네요. 에구구~
마눌이 깨웠는데도 일어나질 않았다면서~ *^^*
정말 다행인 것은 장모님이 와계시다는 것입니다.
장모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저 또한 조금씩은 시간이 나니까요~
좀 전에 저녁 먹고 지금은 좀 쉬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바람도 좀 줄은것 같고...
아래 비트님 말씀처럼 날씨도 허경영한테~ 밤에 세차라도 하러 가보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지윤이가 열이 37도까지 떨어진다는 전제하지만~ ^^
맛나는 저녁들 드시고 연휴 즐겁게 즐기시길 바래요~ ㅎㅎ
금요일부터 오늘 새벽까지 병원만 계속 다녔습니다. 에고고...
제가 힘든건 힘든거지만 지윤이가 열이 계속 떨어지지가 않아서 걱정입니다.
새벽에 을지병원응급실에 갔다온 이후로 조금은 열이 내려갔지만
아직도 38도 이하로 떨어지지는 않네요.
이렇게 열이 안떨어지는건 지윤이 태어나고 처음인것 같습니다.
아무튼 지금은 그래도 좀 살만한지 장난도 치고 하네요.
그래도 한 번씩 "아빠 힘들어~, 엄마 힘들어~" 하면 너무 안쓰러워 죽겠습니다.
아침에 9시가 좀 넘어서 잠을 좀 잤는데...
잠깐 잤다고 생각했는데 일어나보니 저녁 5시가 넘었네요. 에구구~
마눌이 깨웠는데도 일어나질 않았다면서~ *^^*
정말 다행인 것은 장모님이 와계시다는 것입니다.
장모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저 또한 조금씩은 시간이 나니까요~
좀 전에 저녁 먹고 지금은 좀 쉬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바람도 좀 줄은것 같고...
아래 비트님 말씀처럼 날씨도 허경영한테~ 밤에 세차라도 하러 가보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지윤이가 열이 37도까지 떨어진다는 전제하지만~ ^^
맛나는 저녁들 드시고 연휴 즐겁게 즐기시길 바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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