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원쪽에 볼일있어서 갔다가 갑자기 강남으로

사춘동생 데릴러 고고싱~~

걍 볼일만 보러 츄리닝 입고 나갔다가 서울구경하고,

수원가서 볼일 보고,, 안양가서 밥먹고,,

그러고 내려왔습니다..

올라갈떄는 별루 안막히더니 내려올때는,,

안성지나서까지도 계속 막히더라구요..

그이후에 열심히 밟아서 이제 겨우 집에 도착~~

아~피곤해 죽겠습니다..ㅡㅡ;

시간없어서 바다구경도 못가고 그냥 집으로..ㅜㅜ

얼릉 자야겠습니다..

다들 좋은꿈 꾸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