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랫만에왔습니다..^^
- [충]뚜버기™
- 조회 수 143
- 2008.04.18. 02:05
안녕들하셨죠..?!
요즘 애기돌보랴 집안일하랴 짬이잘나지않아서 오랫만에들어왔네요..^^;;
정말 애기낳기전에 형님들께서 넌이제 잠은다잤다 하시는말씀이..
무슨말인지 이제야알거같아요..새벽에도 애기밥주고 귀저기갈아주고 많이자면 4~5시간이네요..ㅎ
정말엄마 뱃속에 있을때가 제일편했었죠..ㅋ 마님한테 먹을것만잘사주면 됬었거든요..ㅋㅋ
그러고보니 우리서윤이가 태어난지 벌써 1달하고4일이되었네요..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다니...
첨에 태어났을때는 신기하기도하고 놀랍기도하구 이녀석이 내2세구나 생각하니까..
뿌듯하기도하고 요즘에는 이녀석보는재미로살고있어요..^^분유값은 아직안들어가는데..
기저귀값이 장난이 아니네요..^^;;요녀석이 먹구싸구 하는게일이다보니까..넘많이들어가네요..ㅎㅎ
정말이지 이녀석키울려면 돈많이벌러야겠다는 생각밖에는...밤에대리운전이라도 해야겠어요..ㅋㅋㅋ
하루가다르게 포동포동해지는데 원래애기들은 빨리크나봐요..?!ㅎㅎ
헐..우는소리가 들리는거 같기도하고..?!이제가봐야겠네요..안녕히들주무시고요..
조만간 공식석상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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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9
2008.04.18.
20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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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20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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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20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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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2008.04.18.
ㅋㅋㅋ 분유타는 남자의 맘을 조금은 이해하시겠죠^^:: 이젠 큰넘이 7살 작은넘이 5살이 됐습니다. 세월참..
남들 애들은 금방 크는거 같은데 내 애는 잘모르다가 어느새 커져있습니다. 그러니 힘들고 고단해도 다 겪은 일이다 생각하고 순간순간에 사랑가득 담아 표현해 주시길....
남들 애들은 금방 크는거 같은데 내 애는 잘모르다가 어느새 커져있습니다. 그러니 힘들고 고단해도 다 겪은 일이다 생각하고 순간순간에 사랑가득 담아 표현해 주시길....
19:26
2008.04.18.
2008.04.18.
딸래미로 바꿨네~~~ㅎㅎㅎㅎ
엄마 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