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충방 정모 ^_^
- [충]우스갯소리
- 조회 수 141
- 2008.04.14. 11:10
다들 월요일 시작은 잘 하셨어요?
전 어제 도착하자마자 너무 졸려서 내리지도 못하고
차속에서 한 30분동안 자다가 나왔답니다 ㅠ
방에 들어가서도 픽~
친구들의 강한 요구로 전주에서 새벽내도록 술을 먹고 올라왔더니
더 피곤했나봐요
그래도 콩나물국밥을 먹고 왔더니 속이랑 머리는 말끔하던데요 ㅎㅎ
역시 콩나물국밥 ~ 짱이에요~!
도착해서도 한 30분 해매구 ㅠㅠ
겨우 불토님에게 연락이 되어 찾아가서
축구화를 신고 축구에 들어가자마자
한번 지그시 어깨로 눌러주신 (잘생긴) 토미님!
한 두바퀴는 구른거 같아요 흑흑~ 다리에 손바닥만한 스크랫치까지 -_-ㅋㅋㅋ
아 꼬기 아직도 생각나네요 덜먹은거 같아ㅎㅎㅎ
아직도 바라만 봐도 신기한 다이~
전 평생가도 못할거 같아요 !! ㅎㅎ
피곤하긴 했지만
그 피곤은 생각도 안날만큼 재밌는 하루였습니다.
전 어제 도착하자마자 너무 졸려서 내리지도 못하고
차속에서 한 30분동안 자다가 나왔답니다 ㅠ
방에 들어가서도 픽~
친구들의 강한 요구로 전주에서 새벽내도록 술을 먹고 올라왔더니
더 피곤했나봐요
그래도 콩나물국밥을 먹고 왔더니 속이랑 머리는 말끔하던데요 ㅎㅎ
역시 콩나물국밥 ~ 짱이에요~!
도착해서도 한 30분 해매구 ㅠㅠ
겨우 불토님에게 연락이 되어 찾아가서
축구화를 신고 축구에 들어가자마자
한번 지그시 어깨로 눌러주신 (잘생긴) 토미님!
한 두바퀴는 구른거 같아요 흑흑~ 다리에 손바닥만한 스크랫치까지 -_-ㅋㅋㅋ
아 꼬기 아직도 생각나네요 덜먹은거 같아ㅎㅎㅎ
아직도 바라만 봐도 신기한 다이~
전 평생가도 못할거 같아요 !! ㅎㅎ
피곤하긴 했지만
그 피곤은 생각도 안날만큼 재밌는 하루였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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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2008.04.14.
2008.04.14.
약은 울 회사 간호사가 호~호~ 불어줘가면서
잘 발랐답니다 ^^
소독의 아픔이 희열로...??!! ㅋㅋㅋ
하루이틀이면 없어질듯 보여요 ! 깊진 않아서 ㅎㅎ
잘 발랐답니다 ^^
소독의 아픔이 희열로...??!! ㅋㅋㅋ
하루이틀이면 없어질듯 보여요 ! 깊진 않아서 ㅎㅎ
11:36
2008.04.14.
2008.04.14.
11:46
2008.04.14.
2008.04.14.
12:00
2008.04.14.
2008.04.14.
12:12
2008.04.14.
2008.04.14.
12:59
2008.04.14.
2008.04.14.
18:13
2008.04.14.
2008.04.14.
18:38
2008.04.14.
2008.04.14.
20:58
2008.04.14.
2008.04.14.
약이라도 바르셧는지요? 상처가 조금 오래갈것 같아보였는데..
잘생긴 토미님~~~ 호~해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