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분이 오셨나 봅니다....ㅎㅎㅎ
- [충]예비체육샘
- 조회 수 110
- 2008.04.11. 18:55
3월3일 처음 체육관에 출근 했죠...
그때 몸무게 쟀을때...88키로...ㅎㅎㅎ
어제 쟀을땐 80키로....
오늘 재보니 78.4키로...
대학때 20키로 정도 뺄때도 한달 넘고 부터 쭉쭉 빠지더니...
요번에두 그런가 봅니다..ㅎㅎ
오늘은 특별히 점심두 맛나게 먹구..저녁두 든든히 먹구 출근 했는데..
오히려 몸무게는 줄어 있구..ㅎㅎㅎ
그분이 오셨나 봅니다..ㅎㅎ
이대로 70키로까지만 빠지면 정말 날라 갈거 같은뎅..ㅎㅎㅎ
일하는 동안...이제 얼마 안남았지만..열심히 해서 한번 도전 해보렵니다..ㅎㅎ
오늘도 운동 열심히 고고싱..ㅎㅎㅎ
오늘은 관장님이 모임에 가셔서 혼자 있겠다...살판 났음돠..ㅎㅎㅎㅎㅎ
암튼... 퇴근하구 12시 넘어서 대원 고고싱 할테니....
이따 뵈욤...^^
그때 몸무게 쟀을때...88키로...ㅎㅎㅎ
어제 쟀을땐 80키로....
오늘 재보니 78.4키로...
대학때 20키로 정도 뺄때도 한달 넘고 부터 쭉쭉 빠지더니...
요번에두 그런가 봅니다..ㅎㅎ
오늘은 특별히 점심두 맛나게 먹구..저녁두 든든히 먹구 출근 했는데..
오히려 몸무게는 줄어 있구..ㅎㅎㅎ
그분이 오셨나 봅니다..ㅎㅎ
이대로 70키로까지만 빠지면 정말 날라 갈거 같은뎅..ㅎㅎㅎ
일하는 동안...이제 얼마 안남았지만..열심히 해서 한번 도전 해보렵니다..ㅎㅎ
오늘도 운동 열심히 고고싱..ㅎㅎㅎ
오늘은 관장님이 모임에 가셔서 혼자 있겠다...살판 났음돠..ㅎㅎㅎㅎㅎ
암튼... 퇴근하구 12시 넘어서 대원 고고싱 할테니....
이따 뵈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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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
2008.04.11.
2008.04.11.
19:34
2008.04.11.
2008.04.11.
ㅎㅎㅎ 살 빠진거 저는 못느끼는데..그리고 매일 보는 가족들도 잘 모른다는..
근데 우선 제 기분이 상쾌 해진듯..자고 일어 나면 가뿐하고...
가끔 보는 친지들이 알아봐주니 기분 좋네욤..ㅎㅎ
근데 우선 제 기분이 상쾌 해진듯..자고 일어 나면 가뿐하고...
가끔 보는 친지들이 알아봐주니 기분 좋네욤..ㅎㅎ
19:40
2008.04.11.
2008.04.11.
19:41
2008.04.11.
2008.04.11.
20:08
2008.04.11.
2008.04.11.
20:25
2008.04.11.
2008.04.11.
20:28
2008.04.11.
2008.04.11.
제가 원래 티가 잘 안나는 체형이예욤...
살찐다구 해서 팍 티가 나는것두 아니궁..ㅎㅎ
다른분이 8키로~9키로 빠지면 아마 차이 엄청 나지 않을까....ㅎㅎ
살찐다구 해서 팍 티가 나는것두 아니궁..ㅎㅎ
다른분이 8키로~9키로 빠지면 아마 차이 엄청 나지 않을까....ㅎㅎ
20:33
2008.04.11.
2008.04.11.
21:23
2008.04.11.
2008.04.11.
21:35
2008.04.11.
2008.04.11.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8~9키로가 빠졌는데도 티가 안나는 이유는...
지방이 빠지고 그자리에 근육을 집어넣어서 그런건 아닌가 생각 되네요...
근육이 아직 생성 된건 아니지만...피가 쏠려서 펌핑상태이니 부피가 그대로 유지...
티가 안날 수 밖에요...ㅎㅎ
지방이 빠지고 그자리에 근육을 집어넣어서 그런건 아닌가 생각 되네요...
근육이 아직 생성 된건 아니지만...피가 쏠려서 펌핑상태이니 부피가 그대로 유지...
티가 안날 수 밖에요...ㅎㅎ
21:45
2008.04.11.
2008.04.11.
00:34
2008.04.12.
2008.04.12.
줄것도 있고....알죠??ㅎㅎㅎ 그거 핑계로 오늘은 맥가이버 반 숟갈 좀 얻을수 있을까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