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개꿈 꾸었네요.
- [충]신형사
- 조회 수 140
- 2008.04.02. 07:10
요즘 총선이라 조금 바쁩니다. 그 이름도 무시무시한 총선특별취재반이라서
잠도 못자고, 제대로 쉬지도 못하네요. 혹 돈 봉투같은거 발견하시면 저한테
연락해주시구요.
그래서 그런지 자고나면 목이 뻐근하고 꿈도 이상하네요.
군대를 다시 갔습니다. 육군 병장 만기제대했는데.. 뭐.. 법이 바뀌어서 기간이
늘어났다고 다시 갔는데 예전 고참들, 하급자들 다들 있더군요. 반갑기도 하고
동원훈련 받는듯한 느낌이기도 한데.. 이등병 신병이 온다고해서 잔뜩 기대했는데
하사가 오더니, 뭐 점검을 한다나 어쩐다나 . 예전 군생활 할때는 내무반 서열
병장, 상병, 일병, 이병, 하사였는데 ^^ 얼차려에 지하실 집합
요즘 군대 많이 좋아지기도 했고, 또 옛날 빨간계급장 병장 달고 다시 군대갔는데
귀찮아서 사이좋게 지냈네요.
아침에 스포넷 접속해서 글을 읽다보니, 아래에 다호아빠님이 육군훈련소 사진이랑
꼭 가고 싶습니다. 올려놓았더라고요. 다른 분도 군대 다시가는 꿈 꾸셨는지요
그렇다면 다호아빠님 때문일거예요. ^^
지금은 민방위이지만 입지도 않는 군복 아직도 가지고 있네요.
마눌이 정기적으로 옷장 정리할때마다 버리자고 하는데, 제가 못 버리게 합니다.
꿈이지만 카메라도 잃어버렸네요. 한참 찾다가 깼어요. 이건 꿈이라 다행이네요.
비몽사몽 글 올려봅니다.
요점은
저
살아 있어요.
금요일 뵈요.. 갈수 있을듯..
잠도 못자고, 제대로 쉬지도 못하네요. 혹 돈 봉투같은거 발견하시면 저한테
연락해주시구요.
그래서 그런지 자고나면 목이 뻐근하고 꿈도 이상하네요.
군대를 다시 갔습니다. 육군 병장 만기제대했는데.. 뭐.. 법이 바뀌어서 기간이
늘어났다고 다시 갔는데 예전 고참들, 하급자들 다들 있더군요. 반갑기도 하고
동원훈련 받는듯한 느낌이기도 한데.. 이등병 신병이 온다고해서 잔뜩 기대했는데
하사가 오더니, 뭐 점검을 한다나 어쩐다나 . 예전 군생활 할때는 내무반 서열
병장, 상병, 일병, 이병, 하사였는데 ^^ 얼차려에 지하실 집합
요즘 군대 많이 좋아지기도 했고, 또 옛날 빨간계급장 병장 달고 다시 군대갔는데
귀찮아서 사이좋게 지냈네요.
아침에 스포넷 접속해서 글을 읽다보니, 아래에 다호아빠님이 육군훈련소 사진이랑
꼭 가고 싶습니다. 올려놓았더라고요. 다른 분도 군대 다시가는 꿈 꾸셨는지요
그렇다면 다호아빠님 때문일거예요. ^^
지금은 민방위이지만 입지도 않는 군복 아직도 가지고 있네요.
마눌이 정기적으로 옷장 정리할때마다 버리자고 하는데, 제가 못 버리게 합니다.
꿈이지만 카메라도 잃어버렸네요. 한참 찾다가 깼어요. 이건 꿈이라 다행이네요.
비몽사몽 글 올려봅니다.
요점은
저
살아 있어요.
금요일 뵈요.. 갈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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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오라이
[충]폭주바돌
[충]FoReVeR™
[충]호호만두情
[충]soulman
07:25
2008.04.02.
2008.04.02.
08:52
200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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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2008.04.02.
13:35
2008.04.02.
2008.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