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고비냐;;

차 발판 및 08년식에 빠진 부품들을 구입하느냐 마냐의 기로에 놓여있다죠.


판매된 카메라의 환불결정이 오늘 이루어질거라는- 구매자분이 왠만한 고장이면 그냥 고쳐쓰겠다 하시던데..

아놔- 그렇게 아껴썼던 놈인데... 제 손을 떠나자마자 이상징후가 발생하다니 흑흑 ㅠㅠ


암튼 카메라 그냥 쓰신다고 하시면... 바로 지름신을 영접하려합니다.

일단 08년식에 빠져있는 2단 콘솔 및 스트럿바, + 오토크루져 및 브라켓- (대세는 전동인거다!!!)

그리고... 아직 생각만 갖고있는 중이지만 소낙스 프리미엄 클래스;;;
(어차피 차 왁스 하나는 사놔야 할듯하니까-)

마지막으로 세원발판;;


뭐 한꺼번에 다 지르는건 절대 아니구요- 일단 월마다 조성되는 비자금액과 맞춰보고~

셋쇼행님보다 발판이랑 전동 먼저달고 겁내 뽐뿌드려야하는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