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룰렛님 사진보다 필 받아서..
- [충]푸우덕이
- 조회 수 125
- 2008.03.18. 10:43
지금의 모습으로 변형되기전 모습...
대략 6~7년전쯤인듯.....
어릴적사진은 울산 본가에 있는 관계로 페~~스
저의 기억으로 집사람 시집와서 사진보여 주다가 어머니한테 물어봤었죠..
"어머니 여기 이 여자애는 누구유???"
"니다!!"
"-0-;"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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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2008.03.18.
2008.03.18.
전 부산역갔을때 한 할머니 뒤에서 툭툭치시며
"처자 화장실이 어디야??"
할머님 놀라실까봐 말은 않하고 손짖으로만 알려드렸던기억이 ...
만두님 허리까지 기른사진 보고싶어요 -0-
"처자 화장실이 어디야??"
할머님 놀라실까봐 말은 않하고 손짖으로만 알려드렸던기억이 ...
만두님 허리까지 기른사진 보고싶어요 -0-
10:57
2008.03.18.
2008.03.18.
11:05
2008.03.18.
2008.03.18.
11:08
2008.03.18.
2008.03.18.
저도 예전에 머리 길렀을때..
남자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세면대에서 손 씻고 있는데..
왠 아저씨가 들어오다가 흠칫 놀라믄서..
어이쿠~~ 죄송합니다.. 하고 나가드라는 - -;
그대 충격먹었음..
남자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세면대에서 손 씻고 있는데..
왠 아저씨가 들어오다가 흠칫 놀라믄서..
어이쿠~~ 죄송합니다.. 하고 나가드라는 - -;
그대 충격먹었음..
11:26
2008.03.18.
2008.03.18.
11:37
2008.03.18.
2008.03.18.
12:12
2008.03.18.
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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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8.
2008.03.18.
12:26
2008.03.18.
2008.03.18.
12:50
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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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2008.03.18.
2008.03.18.
19:39
2008.03.18.
2008.03.18.
19:59
2008.03.18.
2008.03.18.
20:06
2008.03.18.
2008.03.18.
대략 8년정도 길렀는데
지금의 스포츠 헤어스타일로 온 이유가
목용탕을갔는데 어떤 꼬맹이가 절보더니 ......
아줌마 여긴 남탕이에요 ㅡㅡ;;
때릴수도없고 아놔 좌절 ;;; 결국 바로 삭발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