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 때문에 와이프도 고생......
- [충]soulman
- 조회 수 119
- 2008.03.06. 08:00
방금 전에 와이프 덕분에 깼습니다.....
지각이라고 부랴 부랴......대충 준비하고 나가면서.......
몇가지 부탁을 하고 집을 나섰죠 !!!
어제 제가 늦게 귀가하는 바람에......영인이도 와이프도 늦게 잤는데.....
알람을 안맞추고 잤는가 봅니다.....평소보다 40-50분 늦게 일어나서
준비도 제대로 못하고 세수만 하고 나갔다는 !!!
저처럼 지각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뭐.....지각에 대하여 단련이 좀
되어 있어 그러려니 하는데....와이프는 선생님에다가....또 지각은 거의
안하는지라....허둥지둥 정신이 없더군요!!
급해도....너무 서두르면 안되는데....급할수록 돌아가야......
아무튼 제가 학업을 시작한 것 때문에 그런 것 같아.....
미안하네요 ㅎㅎ
지각이라고 부랴 부랴......대충 준비하고 나가면서.......
몇가지 부탁을 하고 집을 나섰죠 !!!
어제 제가 늦게 귀가하는 바람에......영인이도 와이프도 늦게 잤는데.....
알람을 안맞추고 잤는가 봅니다.....평소보다 40-50분 늦게 일어나서
준비도 제대로 못하고 세수만 하고 나갔다는 !!!
저처럼 지각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뭐.....지각에 대하여 단련이 좀
되어 있어 그러려니 하는데....와이프는 선생님에다가....또 지각은 거의
안하는지라....허둥지둥 정신이 없더군요!!
급해도....너무 서두르면 안되는데....급할수록 돌아가야......
아무튼 제가 학업을 시작한 것 때문에 그런 것 같아.....
미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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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2008.03.06.
2008.03.06.
08:50
2008.03.06.
2008.03.06.
힘든것도 공유하는게 부부잖아요.. 코스웍 5학기 하면서 참 힘들었던 기억이... 근데 마눌님이 숙제도 해 주고 문제도 풀어주고 나름 좋았다는 ^^
08:59
2008.03.06.
2008.03.06.
형수님께 신경 좀 많이 쓰세용! ^^
울 마눌 같았으믄 벌써 궁시렁 궁시렁~ 어쩌구 저쩌구... ^^
형수님은 그래도 암말씀 안하시고 잘 따라주시는 것 같아~ 솔직히 부럽싸와용~ ㅎㅎ
울 마눌 같았으믄 벌써 궁시렁 궁시렁~ 어쩌구 저쩌구... ^^
형수님은 그래도 암말씀 안하시고 잘 따라주시는 것 같아~ 솔직히 부럽싸와용~ ㅎㅎ
09:01
2008.03.06.
2008.03.06.
09:01
2008.03.06.
2008.03.06.
10:05
2008.03.06.
2008.03.06.
11:16
2008.03.06.
2008.03.06.
12:27
2008.03.06.
2008.03.06.
00:52
2008.03.07.
200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