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야메술사님...오늘은.....
- [충]soulman
- 조회 수 197
- 2008.03.03. 01:35
일찍 주무세요....
몸도 안좋다는 분이...왜 아직 접속해 계십니까??
감기몸살에는 몸 지지면서 푹~ 쉬는 것 만큼 좋은 약이 없답니다.
감기는 초장에 잡아야지...시기 놓치면 고생합니다...
특히 이번 감기...저도 걸려봐서 알지만 아주 독종입니다 ㅎ
누가 그러더군요....요즘 감기...약먹으면 1주일....안먹으면 7일이라고 ㅋ
약 보다는 쉬는 것이 제일로 좋은 약입니다.
우리 몸에서 쉬라고 알려주는 신호가 바로 감기라고 하니까~~
바로 주무시길~~!!!
저도 내일부터는 영인이 맡기고 출근해야 하는지라....이글 쓰고 바로 자러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몸도 안좋다는 분이...왜 아직 접속해 계십니까??
감기몸살에는 몸 지지면서 푹~ 쉬는 것 만큼 좋은 약이 없답니다.
감기는 초장에 잡아야지...시기 놓치면 고생합니다...
특히 이번 감기...저도 걸려봐서 알지만 아주 독종입니다 ㅎ
누가 그러더군요....요즘 감기...약먹으면 1주일....안먹으면 7일이라고 ㅋ
약 보다는 쉬는 것이 제일로 좋은 약입니다.
우리 몸에서 쉬라고 알려주는 신호가 바로 감기라고 하니까~~
바로 주무시길~~!!!
저도 내일부터는 영인이 맡기고 출근해야 하는지라....이글 쓰고 바로 자러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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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잖아도 조금 전까지 마눌이 고생했어요~ ^^
저야 뭐~ 아직 감기가 심한 것도 아니고... 참을만합니당!
그래서 그냥 내가 한다고 자라고 했지요~ ㅋ
저야 뭐~ 아직 감기가 심한 것도 아니고... 참을만합니당!
그래서 그냥 내가 한다고 자라고 했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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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2008.03.03.
2008.03.03.
지윤이가 또 열이 올라가네요. 지금 38.7도...
주사맞고 와서 좀 괜찮은가 싶더니... 또 열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참을만 한지 잠은 잘 자고 있는데...
30분마다 체크 좀 하려구요.
물수건도 해줘야 하고...
에휴~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