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FC 새로 지른 장갑...
- [서경]봉구
- 조회 수 256
- 2008.06.11. 22:19
장갑도 오래되고.. 공도 잘미끄러지고.. 냄새도 심하고...
마눌님한테 싹싹 빌어서 장갑이랑 오른쪽이 자꾸 까져서 팔꿈치 보호대 질렀습니당...^^
휴~~ 요즘 지름신이 장난 아닙니다.... 이젠 꾹! 참아야징...
새장갑끼고 후다닥 축구하고 싶은데 개시를 못하네요....
- 장갑.JPG (File Size: 624.5KB/Download: 2)
댓글
뽀대 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