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닉네임 태태입니다.

먼곳에서 달려가 보람이 있었습니다.

수준급의 실력을 가지신 분들과 뛰게 되어 재미있었습니다.

칼국수는 한 절음씩 하고 가셨나요? 참석 못해서 아쉽네요.

저는 장한평까지 갔다가 와이프랑 출산 준비물 좀 사고 또 화성으로 복귀하느라, 이제서야 후기를 올립니다.

(집에 도착하니 열두시...덕분에 오전에는 비몽사몽으로....^^)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곳에서 좋은 모습으로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