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4시 30분이 넘어서 잤네요~ 꾸벅~꾸벅~
- [충]야메술사™
- 조회 수 174
- 2007.12.12. 09:06
어제 할아버지 제사가 있어 신탄진 갔다가 밤 12시가 넘어서 집에 왔네요.
그냥 그냥 시간이 어중뗘서 몇일전부터 다시하는 디아블로 게임을 하기 시작했죠~
아템이 없어서 그런지 자꾸 자꾸 죽길래...
다른 방에 들어갔더니 액트깨기를 하고 있더라구요~(레벨 빨리 올리기 위한 방법! ^^)
쭈~욱 따라다녔더니 시간이 벌써 4시가 넘드라구요... 으허허~ 미쳤지 미쳤어~ ㅡ.ㅡ
옛날 백수시절 겜방에서 한 달 동안 폐인생활을 하면서 했던 게임...
간만에 다시하니 잼나더라구요! ^^
어쨌거나 저쨌거나 지금 느무느무 졸립네요!
더군다나 아침에 딸래미는 아빠랑 같이 간다고 땡깡을 펴기 시작해서
결국 껌 두 통 사주고 잘 달래서 놀이방 보내고 출근했구요. 결국 지각을... ㅋㅋ
그래도 울 지윤이 친구들이랑 나눠 먹는다고 두 통을 사네요. *^^*
연말이라서 그런지 요새 정말 바쁘네요.
카메라를 차에 실고 댕기는데도 셔터 한 번 누르기 힘드네요. 에고~ ㅎㅎ
다들 몸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아이구야~ 졸려라!! ㅋㅋㅎㅎ
그냥 그냥 시간이 어중뗘서 몇일전부터 다시하는 디아블로 게임을 하기 시작했죠~
아템이 없어서 그런지 자꾸 자꾸 죽길래...
다른 방에 들어갔더니 액트깨기를 하고 있더라구요~(레벨 빨리 올리기 위한 방법! ^^)
쭈~욱 따라다녔더니 시간이 벌써 4시가 넘드라구요... 으허허~ 미쳤지 미쳤어~ ㅡ.ㅡ
옛날 백수시절 겜방에서 한 달 동안 폐인생활을 하면서 했던 게임...
간만에 다시하니 잼나더라구요! ^^
어쨌거나 저쨌거나 지금 느무느무 졸립네요!
더군다나 아침에 딸래미는 아빠랑 같이 간다고 땡깡을 펴기 시작해서
결국 껌 두 통 사주고 잘 달래서 놀이방 보내고 출근했구요. 결국 지각을... ㅋㅋ
그래도 울 지윤이 친구들이랑 나눠 먹는다고 두 통을 사네요. *^^*
연말이라서 그런지 요새 정말 바쁘네요.
카메라를 차에 실고 댕기는데도 셔터 한 번 누르기 힘드네요. 에고~ ㅎㅎ
다들 몸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아이구야~ 졸려라!! 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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