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남자는 이런여자를 원한다?..^^*
- [충]삽살이
- 조회 수 126
- 2007.11.19. 12:41
손이 작아서 악수를 하면 내 손안에 포옥 감싸는 여자.
목이 가늘어서 내가 사준 싸구려 목걸이도 잘 어울리는 여자.
얼굴이 작아서 어떤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리는 여자.
날씬해서 내 가슴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하는 여자.
요리를 잘해서 외식할 생각이 아예 안 나게 해 주는 여자.
내가 막 신경질 내면 그것이 틀렸다 하더라도 잠시 물러설 줄 아는 여자.
나의 월급봉투보다, 나의 직위보다, 나 자신을 더 사랑하는 여자.
나를 자신의 무릎에 누이고 책을 읽어 주는 여자.
바닷가에서 자외선 차단제도 잊은 채 그냥 바닷물로 뛰어들 줄 아는 여자.
요란한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은은한 향기가 나는 여자.
그녀의 작은 변화를 눈치채지 못하는 내게, 은근히 자기를 알릴 수 있는 여자.
몸무게가 늘어도 내가 사온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어주는 여자.
가끔은 나를 멋있다고 해주는 여자.
더두 말구, 나를 외롭게 하지 않는 여자
뭐 나름 공감 합니다 ㅋ
잠깐 들렀는데..
송년회 소식도있고..
천안 아산 자주 모이자는 분들도 계시고..
제가 요즘 시간이 도무지 나질 않아서..
번개도 못치고 그러네요..
시간되시는분 한번 모였으면 하시는분 주저없이 번개 치세요~
번개는 여러분의 것이니까요~ㅋㅋ
목이 가늘어서 내가 사준 싸구려 목걸이도 잘 어울리는 여자.
얼굴이 작아서 어떤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리는 여자.
날씬해서 내 가슴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하는 여자.
요리를 잘해서 외식할 생각이 아예 안 나게 해 주는 여자.
내가 막 신경질 내면 그것이 틀렸다 하더라도 잠시 물러설 줄 아는 여자.
나의 월급봉투보다, 나의 직위보다, 나 자신을 더 사랑하는 여자.
나를 자신의 무릎에 누이고 책을 읽어 주는 여자.
바닷가에서 자외선 차단제도 잊은 채 그냥 바닷물로 뛰어들 줄 아는 여자.
요란한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은은한 향기가 나는 여자.
그녀의 작은 변화를 눈치채지 못하는 내게, 은근히 자기를 알릴 수 있는 여자.
몸무게가 늘어도 내가 사온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어주는 여자.
가끔은 나를 멋있다고 해주는 여자.
더두 말구, 나를 외롭게 하지 않는 여자
뭐 나름 공감 합니다 ㅋ
잠깐 들렀는데..
송년회 소식도있고..
천안 아산 자주 모이자는 분들도 계시고..
제가 요즘 시간이 도무지 나질 않아서..
번개도 못치고 그러네요..
시간되시는분 한번 모였으면 하시는분 주저없이 번개 치세요~
번개는 여러분의 것이니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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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
200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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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사랑 해당사항 :
손이 작아서 악수를 하면 내 손안에 포옥 감싸는 여자. 목이 가늘어서 내가 사준 싸구려 목걸이도 잘 어울리는 여자. 얼굴이 작아서 어떤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리는 여자.날씬해서 내 가슴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하는 여자. 내가 막 신경질 내면 그것이 틀렸다 하더라도 잠시 물러설 줄 아는 여자. 가끔은 나를 멋있다고 해주는 여자.
2. 마눌님 해당사항 :
나의 월급봉투보다, 나의 직위보다, 나 자신을 더 사랑하는 여자. 더두 말구, 나를 외롭게 하지 않는 여자. 바닷가에서 자외선 차단제도 잊은 채 그냥 바닷물로 뛰어들 줄 아는 여자. 나를 자신의 무릎에 누이고 책을 읽어 주는 여자.
돈 많이 버는 여자가 빠진듯.....^^::
손이 작아서 악수를 하면 내 손안에 포옥 감싸는 여자. 목이 가늘어서 내가 사준 싸구려 목걸이도 잘 어울리는 여자. 얼굴이 작아서 어떤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리는 여자.날씬해서 내 가슴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하는 여자. 내가 막 신경질 내면 그것이 틀렸다 하더라도 잠시 물러설 줄 아는 여자. 가끔은 나를 멋있다고 해주는 여자.
2. 마눌님 해당사항 :
나의 월급봉투보다, 나의 직위보다, 나 자신을 더 사랑하는 여자. 더두 말구, 나를 외롭게 하지 않는 여자. 바닷가에서 자외선 차단제도 잊은 채 그냥 바닷물로 뛰어들 줄 아는 여자. 나를 자신의 무릎에 누이고 책을 읽어 주는 여자.
돈 많이 버는 여자가 빠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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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아. 올. 라-----------------------------------
(O)손이 작아서 악수를 하면 내 손안에 포옥 감싸는 여자.
--> 태어나길 손이 작게 태어났나봐여.. 작기는 작데요
(X)목이 가늘어서 내가 사준 싸구려 목걸이도 잘 어울리는 여자.
-->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목걸이가 잘 안보이죠?
(X)얼굴이 작아서 어떤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리는 여자.
--> 저랑 사귀면서 쭈~욱 지금의 그 헤어스타일.. 지금은 갑자기 변하는 헤어스타일에 적응 못 할꺼 같으요
(X)날씬해서 내 가슴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하는 여자.
--> 가끔은 아주 가끔은 여친뒤에 제가 서면 제가 안보이기도 한다죠? ;;
(X)요리를 잘해서 외식할 생각이 아예 안 나게 해 주는 여자.
--> 제가 좋아하는거라곤 햄 종류 밖에 없으니깐요 ㅎㅎ 달아올라는 맨날 햄 볶아요 ^^
(O)내가 막 신경질 내면 그것이 틀렸다 하더라도 잠시 물러설 줄 아는 여자.
--> 동갑이지만 어떨때 보면 누나 같다는거
(△)나의 월급봉투보다, 나의 직위보다, 나 자신을 더 사랑하는 여자.
--> 아직은 확인된 바 없음
(X)나를 자신의 무릎에 누이고 책을 읽어 주는 여자.
--> 무릎에 너무 높아서 누워있기 힘들어요.. ㅜㅜ
(X)바닷가에서 자외선 차단제도 잊은 채 그냥 바닷물로 뛰어들 줄 아는 여자.
--> 자외선 차단제보다 더 중요한 튜브가 있어야 함..!! 튜브 없이는 냇가에도 안 들어갑니다.
(X)요란한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은은한 향기가 나는 여자.
--> 향기란거...흠.. 머라해야 하나... 사람냄새가 나죠.. 오래 사겨서 그런가 은은한 향기 보다는 사람냄새가 좋습죠
(X)그녀의 작은 변화를 눈치채지 못하는 내게, 은근히 자기를 알릴 수 있는 여자.
--> 대놓고 얘기 합니다.. 나머지는 19금이라 생략
(X)몸무게가 늘어도 내가 사온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어주는 여자.
--> 몸무게가 늘었음에도 저에게 맞을 각오하면서 먹을거 사돌라 합니다.. 미쵸...
(O)가끔은 나를 멋있다고 해주는 여자.
--> 가끔은.. 가끔은..
(O)더두 말구, 나를 외롭게 하지 않는 여자
--> 처음 사귈땐 미련 곰탱이.. 이제 슬슬 여우로 변하네요... 요즘은 많이 외롭지 않아용 ^^
-----------------------------------달. 아. 올. 라-----------------------------------
(O)손이 작아서 악수를 하면 내 손안에 포옥 감싸는 여자.
--> 태어나길 손이 작게 태어났나봐여.. 작기는 작데요
(X)목이 가늘어서 내가 사준 싸구려 목걸이도 잘 어울리는 여자.
-->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목걸이가 잘 안보이죠?
(X)얼굴이 작아서 어떤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리는 여자.
--> 저랑 사귀면서 쭈~욱 지금의 그 헤어스타일.. 지금은 갑자기 변하는 헤어스타일에 적응 못 할꺼 같으요
(X)날씬해서 내 가슴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하는 여자.
--> 가끔은 아주 가끔은 여친뒤에 제가 서면 제가 안보이기도 한다죠? ;;
(X)요리를 잘해서 외식할 생각이 아예 안 나게 해 주는 여자.
--> 제가 좋아하는거라곤 햄 종류 밖에 없으니깐요 ㅎㅎ 달아올라는 맨날 햄 볶아요 ^^
(O)내가 막 신경질 내면 그것이 틀렸다 하더라도 잠시 물러설 줄 아는 여자.
--> 동갑이지만 어떨때 보면 누나 같다는거
(△)나의 월급봉투보다, 나의 직위보다, 나 자신을 더 사랑하는 여자.
--> 아직은 확인된 바 없음
(X)나를 자신의 무릎에 누이고 책을 읽어 주는 여자.
--> 무릎에 너무 높아서 누워있기 힘들어요.. ㅜㅜ
(X)바닷가에서 자외선 차단제도 잊은 채 그냥 바닷물로 뛰어들 줄 아는 여자.
--> 자외선 차단제보다 더 중요한 튜브가 있어야 함..!! 튜브 없이는 냇가에도 안 들어갑니다.
(X)요란한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은은한 향기가 나는 여자.
--> 향기란거...흠.. 머라해야 하나... 사람냄새가 나죠.. 오래 사겨서 그런가 은은한 향기 보다는 사람냄새가 좋습죠
(X)그녀의 작은 변화를 눈치채지 못하는 내게, 은근히 자기를 알릴 수 있는 여자.
--> 대놓고 얘기 합니다.. 나머지는 19금이라 생략
(X)몸무게가 늘어도 내가 사온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어주는 여자.
--> 몸무게가 늘었음에도 저에게 맞을 각오하면서 먹을거 사돌라 합니다.. 미쵸...
(O)가끔은 나를 멋있다고 해주는 여자.
--> 가끔은.. 가끔은..
(O)더두 말구, 나를 외롭게 하지 않는 여자
--> 처음 사귈땐 미련 곰탱이.. 이제 슬슬 여우로 변하네요... 요즘은 많이 외롭지 않아용 ^^
-----------------------------------달. 아. 올.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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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9.
2007.11.19.
ㅋㅋㅋ
이쁘면 다 용서가 된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