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깜댕이어서 아닌거같아요ㅋ

*개봉 고가의 전설
몇년 전 이곳에서 모 자동차 동호회의 회원들이 단체로 주행 중 전방 공사를 인지못한 선두 차량이 미처 뒤따르는 차량에게 그 사실을 알리지 못해 차량 세대가 충돌, 그중 가장 늦게 부딪친 흰색 차량 한대가 그대로 전복되면 운전자 이 모씨가 그자리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리고 그 이후, CB가 장착된 차량이 개봉고가를 지날 시 수신감도가 좋지않은 상태로 "XX야, 형이야~"라는 등 젊은 남자의 목소리가 간간이 잡힌다고......심지어 주변에 차량이 한대도 없는 새벽 2~3시경에도......





라는 납량특집 뻘생각입니다ㅡ,.ㅡ

비오는날 회를 먹으면... 벌레가 꿈틀꿈틀..ㅋㅋ

형님 저는 아닙니다....ㅋㅋㅋ

누굴까 아 ㅡㅡㅡㅡㅡㅡㅡㅡ!!?

형이라 불렀으면..나두 아니군..^^

ㅋㅋㅋ

저두 분병 아닐거에요 ㅎ

쿈님 리플에 한표~ ^^;;;

저도 가끔 의문의 중얼거림이 씨비에 잡히는데요~ ㅎㅎㅎㅎ

난 넌줄알았다 ㅋㅋ

CB켜고 다니다 보면..가끔 외국말도 들리고 트럭 운전자분들 대화내용도 듣고...그렇네요^^;;;

ㅋㅋ 그래요???
전.. 지나갈때... 반대쪽에 스포넷 차량보고 씨비달려있길래... 콜하건데....
말소리가 잘 안들려가지고. ㅜㅜ
분명히 하늘아.. XX형이야.... 이러던데.... 나를 안다는것도 신기한데.. 누군지.. 도통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