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이런 제길~
아침부터 입에서 쌍욕이............... ㅡㅡ^

여느떄와 다름없이 시동을 부르릉~
작은 땅콩이와VIP 를 모시고 어린이집으로...

작은땅콩이 어린이집 들어간 사이 잠깐 내려 구름과자 한모금   >>ㅑ~ (역시 구름과자는 모닝이 지대;; ㅎ)

어슬렁~어슬렁~
차 주변을 돌던 순간,
앗!!! 이런 개나리 개불 10㎝ 보자기에 싸잡아 잡술일이;;; ㅠㅠ

번호판 밑에 딱.



한줄 갔네요;;; ㅠㅠ 에휴~

근데 잠시 후.....



트렁크 위쪽에도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으아~~~~~~~~~ 눈물이 ㅠㅠ


바로 가게 도착하자마자 근처 덴트집으로 ㄱㄱㅆ

20만원이라네요.
아침부터 1만원 갂아 19만원에;;;


안그래도 오늘 이사 준비때문에 통장에 마이너스만 잔뜩인데....


이참에 블박이를 어여 달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