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으하하~ 등뼈찜 먹기 성공!!
- [충]야메술사™
- 조회 수 144
- 2007.09.13. 10:06
어제 괴산에 일이 있어 갔다가 일이 일찍 마무리하고 음성섬으로 쐈지요~
얼~ 비만오던 섬에 해가 쨍쨍!! 왠지 느낌이 좋았습니다~ ^^
이런저런 토킹어바웃을 하다가 불탄곰님이 오셔서 만두님과 함께
얼래벌래 만두님 따라잡기 1탄의 작업을 했답니당.
저녁이 되어 떨리는 손으로 그곳에 전화를 했지요!(물론 만두님께서 친히~)
바로 그때였슴다!!
만두님의 한마디 "오늘 아무때나 와도 된답니다!" 캬~
에헤라디야~
운좋게 두번째 시도만에 등뼈찜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기뻐 사진까지 찍었다는~ ㅠ.ㅠ
B라인정예 멤버들은 역시나 끝까지 숟가락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차마~ 흑흑흑...
결국 바늘로 찌르면 터질듯한 몸이되어 뒤뚱거리면 나왔지요~
정말 맛나게 먹었네요! ㅎㅎ
어쨌거나 저쨌거나
맛나는 등뼈찜도 먹고 만두님 따라잡기 1탄의 작업도 왕깔끔하게 끝이나고~
조만간에 2탄을 시도해봐야겠네요~ 으허허~ ㅎㅎ
즐거운 목요일되시고~
점심 맛나는거 드세용!!
얼~ 비만오던 섬에 해가 쨍쨍!! 왠지 느낌이 좋았습니다~ ^^
이런저런 토킹어바웃을 하다가 불탄곰님이 오셔서 만두님과 함께
얼래벌래 만두님 따라잡기 1탄의 작업을 했답니당.
저녁이 되어 떨리는 손으로 그곳에 전화를 했지요!(물론 만두님께서 친히~)
바로 그때였슴다!!
만두님의 한마디 "오늘 아무때나 와도 된답니다!" 캬~
에헤라디야~
운좋게 두번째 시도만에 등뼈찜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기뻐 사진까지 찍었다는~ ㅠ.ㅠ
B라인정예 멤버들은 역시나 끝까지 숟가락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차마~ 흑흑흑...
결국 바늘로 찌르면 터질듯한 몸이되어 뒤뚱거리면 나왔지요~
정말 맛나게 먹었네요! ㅎㅎ
어쨌거나 저쨌거나
맛나는 등뼈찜도 먹고 만두님 따라잡기 1탄의 작업도 왕깔끔하게 끝이나고~
조만간에 2탄을 시도해봐야겠네요~ 으허허~ ㅎㅎ
즐거운 목요일되시고~
점심 맛나는거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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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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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불탄곰님, 그냥 일이 늦게 끝나서 그랬다고 하니... 암말 안하더라구요. 장모님이 와계시니까~
집에 도착하니 11시였는데 마눌도 지윤이를 장모님께 맡겨놓고 10시반까지 야근했다고 하더라구용! ^^
소울맨님, 낼 보여 드릴께요! ^^
집에 도착하니 11시였는데 마눌도 지윤이를 장모님께 맡겨놓고 10시반까지 야근했다고 하더라구용! ^^
소울맨님, 낼 보여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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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2007.09.13.
21:13
2007.09.13.
2007.09.13.
그리고 자꾸 따라하지마세욧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