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정말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빨리 갔떠요~

아....총각인 저도 가끔 힘든데.~ 결혼하신 형님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참 저번에 용전4가 지나 가는데....스포넷 부르시길래~

응답했더니~ 작은무다리 동생분? 하여튼...잘 기억이  ㅡ ㅡ;;;

잠깐 교신했어욤...~

그리고 신탄진 3,4 공단에 자주 출연하시는 파랑티지.~ 위에 빨강 루프패드, 첫번째가 4로 시작하는거 같았는데~

cb가 없으시길래 ~ 비상등키며 앞으로 갔는데...별반응이 없어서....뻘쭘해서...

혼자~~ 부아아아아앙~!!!!!

ㅋ....에잇.~

저번주에 할머니가 응급실 가셔서 세차번개 못갔네욤.

낼모래는 꼭 가야지요~

그럼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