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무나 다 안다는 아주 진짜 야한 한자 성어... 이건 진짜 19禁 [펌]
- [서경]컬러파워™
- 조회 수 369
- 2007.07.23. 17:47
★ 모텔 4자성어 ★
가을바람도 솔솔...부는 정말 기분 짱인 날씨였어...
--- 청풍명월
나는, 그녀와 함께 모텔 문 앞에 다다랐어.
--- 폭풍전야
모텔 간판에는 이런 글귀가 우릴 반기고 있었지.
--- 온탕완비
근데 그녀는 이래선 안된다며 집으로 가자며 빼는거 있지.
--- 일단정지
하지만 난 사랑하는 사인데 뭐 어떠냐며 그녀를 설득했지.
--- 감언이설
결국 순진한 그녀는 내 뜻에 따르기로 했어.
--- 현모양처
우리는 주위를 한번 휙 살피고는 재빨리 직행했지
--- 사주경계
흐흐흐 역시 난 프로라구 생각해~!!
--- 룰루랄라
방을 향해 복도를 지나는데 곳곳에서 야릇한 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려오는거 있지.
--- 구구각색
방에 들어가자마자 난 그녀에게 짐승처럼 달려 들었어.
--- 영웅본색
그러자 그녀는 샤워를 하고 오겠다는거 있지. 후후
--- 예의범절
그녀가 씻는 동안 난 비디오도 켜고 조명도 야시시하게 바꿔 놓았어.
--- 환경미화
드디어 욕실문이 열리고 수건으로 몸만 가린 그녀가 나왔어.
--- 개봉박두
근데 이걸 어째... 그녀의 얼굴이 아까하군 영 딴판인거야.
--- 조삼모사
한 몸매 하던 몸매도 알고 봤더니 다 뽕 때문이였어.
--- 과대포장
하지만 어떡해... 여기까지 왔는데..
--- 본전의식
콘돔을 미쳐 준비 못한게 좀 걸리긴 했지만...
--- 유비무환
뭐~~~~~ 별일이야... 있겠어~??????
--- 운칠기삼
불을 끄고 난 그녀위로 올라갔지.
--- 암벽등반
그리고 그녀를 집요하게 사정없이 공격했지.
--- 문전쇄도
마음 같아서는...
--- 전후좌우
생각 같아서는...
--- 일장일단
의욕 같아서는...
--- 좌충우돌
하고 싶었지만... 오랫동안 굶주린 탓인지 그만...
--- 조기마감
그녀는 허무하다는듯 날 바라보았어.
--- 저런등신
나는 자존심 회복을 위해 다시 시도했어.
--- 사전오기
그러나...
--- 오십보백보
흑흑흑, 옛날엔 잘 했었는데....
--- 격세지감
근데 그때 갑자기 그녀가 내 위로 올라오는거야.
--- 의외상황
예상 외로 그녀의 테크닉은 정말 훌륭하더군.
--- 다크호스
생전 첨 보는 신기한 묘기까지 막 부려 대는거 있지.
--- 기인열전
결국 난 더 참지 못하고 다 쏟아내고 말았어.
--- 앵꼬상태
코에는 쌍코피까지 줄줄 흐르고 있었지.
--- 과유불급
하지만 그녀는 멈추지 않고 계속 흔들어대는거야.
--- 시종일관
결국 나는,,, ...창피하더라구~!!
--- 게임 아웃
그녀는 혼자서 놀다 내려갔지 뭐...!!! 아직 멀었나봐~!! 난 임자 만난거지 뭐~!!
--- 독야청청
그렇게 안봤는데 과거가 좀 의심스러워 지더라구.
--- 전과조회
그때였어..문이 쾅 열리며 왠 험상궂은 놈이 뛰어들어와 소리치더군.
--- 빨리안빼
난 기가막혀 그놈을 꼰아 보는데 그녀 왈... 어머 여보~ 이러는거 있지.
--- 사태반전
그러니까 그 험상궂게 생긴 놈과 그녀는 부부였던 거야.
--- 비상사태
난 두말할것 없이 잽싸게 그 놈앞에 꿇어앉았어.
--- 전관예우
정말 고양이 앞에 쥐꼴이였지.
--- 풍전등화
그놈은 나에게 죽느냐 사느냐 둘중 하나를 택하라더군.
--- 사생결단
난 그녀에게 눈짓으로 이렇게 물어봤어.... 나.......
--- 떨고있냐
그녀는 좋게좋게 해결하는게 신상에 좋을꺼라는 눈빛을 주는거 있지...
--- 토사구팽
정말 뼈저리게 느낀 오늘의 교훈이야.... 잘들어.
--- 소탐대실
나중에 알았는데... 그녀의 정체는 바로 꽃뱀이였던 거야.
--- 애들은 가라
가을바람도 솔솔...부는 정말 기분 짱인 날씨였어...
--- 청풍명월
나는, 그녀와 함께 모텔 문 앞에 다다랐어.
--- 폭풍전야
모텔 간판에는 이런 글귀가 우릴 반기고 있었지.
--- 온탕완비
근데 그녀는 이래선 안된다며 집으로 가자며 빼는거 있지.
--- 일단정지
하지만 난 사랑하는 사인데 뭐 어떠냐며 그녀를 설득했지.
--- 감언이설
결국 순진한 그녀는 내 뜻에 따르기로 했어.
--- 현모양처
우리는 주위를 한번 휙 살피고는 재빨리 직행했지
--- 사주경계
흐흐흐 역시 난 프로라구 생각해~!!
--- 룰루랄라
방을 향해 복도를 지나는데 곳곳에서 야릇한 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려오는거 있지.
--- 구구각색
방에 들어가자마자 난 그녀에게 짐승처럼 달려 들었어.
--- 영웅본색
그러자 그녀는 샤워를 하고 오겠다는거 있지. 후후
--- 예의범절
그녀가 씻는 동안 난 비디오도 켜고 조명도 야시시하게 바꿔 놓았어.
--- 환경미화
드디어 욕실문이 열리고 수건으로 몸만 가린 그녀가 나왔어.
--- 개봉박두
근데 이걸 어째... 그녀의 얼굴이 아까하군 영 딴판인거야.
--- 조삼모사
한 몸매 하던 몸매도 알고 봤더니 다 뽕 때문이였어.
--- 과대포장
하지만 어떡해... 여기까지 왔는데..
--- 본전의식
콘돔을 미쳐 준비 못한게 좀 걸리긴 했지만...
--- 유비무환
뭐~~~~~ 별일이야... 있겠어~??????
--- 운칠기삼
불을 끄고 난 그녀위로 올라갔지.
--- 암벽등반
그리고 그녀를 집요하게 사정없이 공격했지.
--- 문전쇄도
마음 같아서는...
--- 전후좌우
생각 같아서는...
--- 일장일단
의욕 같아서는...
--- 좌충우돌
하고 싶었지만... 오랫동안 굶주린 탓인지 그만...
--- 조기마감
그녀는 허무하다는듯 날 바라보았어.
--- 저런등신
나는 자존심 회복을 위해 다시 시도했어.
--- 사전오기
그러나...
--- 오십보백보
흑흑흑, 옛날엔 잘 했었는데....
--- 격세지감
근데 그때 갑자기 그녀가 내 위로 올라오는거야.
--- 의외상황
예상 외로 그녀의 테크닉은 정말 훌륭하더군.
--- 다크호스
생전 첨 보는 신기한 묘기까지 막 부려 대는거 있지.
--- 기인열전
결국 난 더 참지 못하고 다 쏟아내고 말았어.
--- 앵꼬상태
코에는 쌍코피까지 줄줄 흐르고 있었지.
--- 과유불급
하지만 그녀는 멈추지 않고 계속 흔들어대는거야.
--- 시종일관
결국 나는,,, ...창피하더라구~!!
--- 게임 아웃
그녀는 혼자서 놀다 내려갔지 뭐...!!! 아직 멀었나봐~!! 난 임자 만난거지 뭐~!!
--- 독야청청
그렇게 안봤는데 과거가 좀 의심스러워 지더라구.
--- 전과조회
그때였어..문이 쾅 열리며 왠 험상궂은 놈이 뛰어들어와 소리치더군.
--- 빨리안빼
난 기가막혀 그놈을 꼰아 보는데 그녀 왈... 어머 여보~ 이러는거 있지.
--- 사태반전
그러니까 그 험상궂게 생긴 놈과 그녀는 부부였던 거야.
--- 비상사태
난 두말할것 없이 잽싸게 그 놈앞에 꿇어앉았어.
--- 전관예우
정말 고양이 앞에 쥐꼴이였지.
--- 풍전등화
그놈은 나에게 죽느냐 사느냐 둘중 하나를 택하라더군.
--- 사생결단
난 그녀에게 눈짓으로 이렇게 물어봤어.... 나.......
--- 떨고있냐
그녀는 좋게좋게 해결하는게 신상에 좋을꺼라는 눈빛을 주는거 있지...
--- 토사구팽
정말 뼈저리게 느낀 오늘의 교훈이야.... 잘들어.
--- 소탐대실
나중에 알았는데... 그녀의 정체는 바로 꽃뱀이였던 거야.
--- 애들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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