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참 즐겁죠 하지만 선물을 받으면 기분은 2배가되는듯..ㅋㅋ

정모소식을 좀 늦게 알아서 토요일일정을 급하게 마무리후 6시쯤 출발 좀 무리해서 밝았는데 도착하니 8시10쯤 되더군요

약 296k 네비상 ^^;;

이미 많으신분들이 모여 행사준비에 준비중시시더군요....

오자마자 회비납부후 바베큐 구이때 열심히 구워 써빙보고 행사선물 무대로나르는중에 갑자기 제닉넴 호명..

뜻하지 않게 너무 좋은 선물을 받아 너무 감사드립니다...꾸벅 ㅡ.ㅡ

행사가 끝난후 각 지역방으로 가 이야기 나누고 술한잔 기울이며 인사도 나누고 조금 않좋은일도 있긴 했지만

잘 해결되어 마음이 좀 편하네요^^;;


네티러브님외 운영진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일요일 아침6시에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당일치기식으로 올수밖에 없엇던점 죄송합니다 ..@.@

가기전까지 경상방?햇살나무형이 데리고왔던 분으로기억함 그 여성분(죄송 성함이 잘 ㅡ.ㅡ..)  끝까지 술 주시는데 다음날 죽는줄 알았습니다 ^^




예전처럼 활달하지못해 좀 숙스럽더라구요 나이가먹으니 숫기도 없어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