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마세요 ㅠㅠ

그럼,,가만히 있는게 낳은건가,,메스야,,,,,,ㅋㅋㅋ

가만히 있으면 애 낳나요??????ㅋㅋㅋㅋ

아나,,,,,,,,,뭐야,,히박,,ㅋㅋㅋ 도움이 안되,,,ㅋㅋㅋ

남자는 용기입니다~ 적극적으로 나가세요! 10번 찍어서 안넘어가는 여자는 없답니다~ㅎㅎ

답글감사합니다,,,,나이가 먹으니깐 ,,,,,,이것저것생각만 느네요,,,,,,좀 더 어렸을때는 밀어부첬는데,,,

부담을 느끼게 될가봐서 선듯 용기가 없어지내요,,이래서 연애도 어렸을때 하는건가 생각이 드네요,,

답글감사합니다,ㅋㅋㅋ

너무 적극적으로 대쉬하면 부담 느낄수도 있으니 적당히 밀당 하세요 ㅎㅎ

김대리 자체가 부담이야 ㅋㅋㅋㅋ

돈 뿌려 ㅎㅎㅎㅎㅎ
그게 젤 확실해

정답입니다. ㅎㅎ

아,,,,,,,,,,왜들,,다,ㅠㅠㅠㅠㅠㅠㅠ전,,진지한데,,,,,,,,,,ㅠㅠㅠㅠㅠ

암튼 답글감사드려요,,,,,,,,,,,,,,하나비형, 주전자형, 대디형,,,,,,알았어요,,,,,쳇,,ㅋㅋㅋㅋㅋㅋㅋㅋ

식모는 어쩌시구요 ㅎ

이 결혼 반댈세~~!! ㅋㅋㅋ

농담이구요...
일단 만남으로 인한 감기가 걸렸으니..
감동작전~!!
감기약과 죽을 사들고 점심시간 혹은 퇴근시간에 맞춰서 회사로 고고씽~~!!
퇴근시간일 경우에는~ 집까지 모셔다 드리는 센스를 발휘 하세요~
저질 승차감 스퐁이는...몸에 무리를 줄수 있을지도 모르니..ㅋㅋㅋ
고민 해보세요~ㅎㅎㅎㅎㅎ
맨트는 너무 적극적인거 말고.. 잘 선택 하셔요~~~^^
회사에 찾아가는 방법은 일단 회사사람들에게 관심 있어
하는 사람이 있다는 광고 효과가 있으니..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으니.. 이 또한 적절한 초이스가 필요합니다~^^
첫만남때 집으로 모셔다 드렸다면 집을 알겠죠??
거부감을 느끼시는 타입이면.. 집으로 찾아가는 방법으로요~
그렇다고 무턱대고 집에가서 초인종 누르시면 안되고..
집앞에 가셔서 살포시 전화 넣어주세요~~ㅋㅋ

이렇게 하면 약간의 감동이!!

식모는 어쩌시구요 ㅎ (2)
식모한테 일러 줄꺼에요~ㅎㅎㅎ

저도 이게 젤 궁금했답니다...^^

이상형이 넘 자주 바뀌는듯..^^

ㅋㅋㅋ 이방법 저방법,,ㅋㅋㅋㅋ 하루에 핸본 2만번 처다보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은 아는데,,,,,,,,, 부담을 느낄가봐서,,ㅋㅋㅋ 아,,,,식모 그런거 없어도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아직도 고민이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를 편안하게 배려해 주세요.. 세심한것 하나에도 감동하는게 여자라고 하더군요..^^

부담 안되게 잘 해보세요 ㅎㅎ

음...저도 와이프 소개팅으로 만나서 1년가까이 쫒아다니면서 대쉬했습니다...세번의 거절끝에 겨우 교제를 시작했지요...ㅋ 너무 들이대지 않는 범위(이건 본인만이 알지 않을까 싶습니다..)에서 적극적으로 표현해보세요... 상대 여자분이 마음이 아주 없지만 않다면 승산은 있다고 봅니다... 이상 유경험자의 얘기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가장 중요한게 여자의 호감도 일거같아요,,,,,,여자는 별루인데 아무리 한다고 해도 가능성은 희박할거같아요,,,ㅋㅋㅋ 그래서 더 고민입니다,,,,,, 나에대해서 어케 생각하는지를 알수가 없어서,,ㅋㅋㅋㅋㅋ

하루종일 문자보내고 답장을 기다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울님이 세번 밖에 거절을 안하셨었다니...심한 유감이오
한 삼만번 거절을 했어야 유경험자 대우를 받을 수 있는데....으헝~

성령으로 잉태 하사......기도 합시다...

그디어,,,기다리던 문자가 왔내요,,ㅋㅋㅋㅋㅋㅋ 몸상태는 어느정도 나아진거 같다고하내요,,,,오늘 자게판에 올린리풀중에,,,네티러브님이 리플달아준게 젤 좋은 방법인듯 싶어,,,오늘 퇴근후,,,쌍화탕,종합감기약, 과일싸들고,,,,
집근처에서 전해주고와야할거같아요,,ㅋㅋㅋ 저두 생각해본 결과,,,그게 젤 부담이 덜가고,,소소하면서도,,괜찮은
방법인거 같아요,,,,,갑자기 기분 좋아지내요,,ㅋㅋㅋㅋ

형님....ㅡ.,ㅡ;;;;;;;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제 에어콘 필터도 꿀꺽하신분이...ㅋㅋㅋㅋ

오호~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쿰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