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머리 자르러 왔다가..
- [충/서경]오늘
- 조회 수 107
- 2007.06.20. 16:11
거울에 비친 머리가 길어서 아까웠다는...;;
그래서 차마 짧게 자르지를 못하고 맵시 내고 있는중이네요.
머리에서 나오는 열은 왜이렇게 더운지;;
장터에 올라오는 휠하고 타이어로 사서 교체 할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오늘 들어가는 길에 타이어 맞추고 가야할 듯 싶네요.
DX가 14만정도여서 광폭이랑 4만정도 차이나던데
확실히 DX는 차이가 큰가요?
후...월급 오늘 들왔는데 다시 빼내려니 가슴이 착잡...ㅠㅡㅠ
아...그리고 저 오늘 5만킬로 달성 -_- v
티지가 이제 점점 늙어가요-_ㅠ
댓글
정말루요,,,, ㅡ,.ㅡ
건강관리좀 하니라고,, 뱃살땜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