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고생 하시는군요...
원폴님 몸속에 톱밥들이 살고 있을꺼 같아요..
몽이는 주인님 잘 만나서 호강 하구요~ㅋㅋ

전에 사용하던 몽이 녀석 간식통을 분해해서 다른데 쓰려고 대신 만들어 줬네요...ㅋ

몽이는 행복한 강쥐~ㅋㅋ

다음번엔 샌딩기라도 돌리겄습니당;;;ㅋㅋ

작업복 필수....결방향 샌딩....

궁금한게 있습니다. 원폴님.. ^^ 재료(나무)는 어디서 구하시나요? 목재소에서 사오시나요?
모니터 받침하나 만들어 볼까 고민중이라서요 ~

저는 목재 전문점에서 구입하는데 원판(1,220mm x 2,440mm) 단위로만 판매하기 때문에
그런 소품은 그냥 반제품 사는 게 낫습니다.(만들고, 문고리닷컴 등등 판매하는 곳 많습니다)
아마 1만원 초반 정도면 구입 가능한 것 같은데....
조립만하면 되고 마무리(스테인, 바니쉬 같은)는 본인 취향대로 하면 됩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해 주신 곳에서 주문 넣고 기다려 봐야 겠네요. ^^

날씨가 슬슬 풀리기 시작하니 먼지 쌓인 배란다 정리하고 놀이공간(?) 만들어야 겠네요..

걍 입고있는 옷이 작업복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