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애엄마의 생일... 미역국 끓여주기!!!
- [서경]별이사랑
- 조회 수 114
- 2011.02.17. 08:41
||0||0오늘이 집사람... 두 아이의 엄마... 생일이네요...
생일 선물은 누이비똥은 아니지만 공장직영에서 가방2개 사줬구!
원폴님의 적극적은 지원으로 시가 58팔원 상당의 옷도 선물해 줬구!
(가격표 보더니 어디서 샀나고~ 왜냐 물었더니 비싼거 같은데 바꿔오라고... 싼거 하나로...ㅋㅋ)
오늘 아침에 미역국 끓여 줬습니다... 결혼전 약속이 "미역국만은 서로 끓여주자..." 였거든요!
마지막으로 오늘 저녁에 애 둘데리고 아웃백이나 가볼까 합니다...
ps. 원폴형님 감사드립니다...
애 엄마한테 선물 주고도 한소리 들었어요!
왜 이렇게 비싼옷을 사왔냐고...ㅋㅋㅋ 사이즈도 딱 맞더라구요!
효과 톡톡히 봤습니다...
생일 선물은 누이비똥은 아니지만 공장직영에서 가방2개 사줬구!
원폴님의 적극적은 지원으로 시가 58팔원 상당의 옷도 선물해 줬구!
(가격표 보더니 어디서 샀나고~ 왜냐 물었더니 비싼거 같은데 바꿔오라고... 싼거 하나로...ㅋㅋ)
오늘 아침에 미역국 끓여 줬습니다... 결혼전 약속이 "미역국만은 서로 끓여주자..." 였거든요!
마지막으로 오늘 저녁에 애 둘데리고 아웃백이나 가볼까 합니다...
ps. 원폴형님 감사드립니다...
애 엄마한테 선물 주고도 한소리 들었어요!
왜 이렇게 비싼옷을 사왔냐고...ㅋㅋㅋ 사이즈도 딱 맞더라구요!
효과 톡톡히 봤습니다...
댓글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씀 전해주세요 ^^
참 행복해 보이십니다.^^
전 아직 한번도 미역국을 끓여보지 못했는데 ^^
이번에 함 도오전~~ 해 볼까 합니다.^^
제 마나님도 생신이 얼마 남지 않으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