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산만을 뗘올수도 없고 ...
- [충]tryjeong
- 조회 수 124
- 2007.04.19. 03:48
인제 한숨 돌리네여
동생네가 좀 일이 생겨서
조카를 집에 데리구 와서 재우는데
조카 땜시 아까 울다가
조카두 울고 나두 울고
ㅠ,ㅠ;;
조카 왈
울 엄마는 수지가 있어야 자니까
엄마한테 가야 한답니다
그 쪽 사정이 돌볼수가 없는
정말 뷁같은 사정이라
제가 오늘 끼고 자야 하는데
어찌나 애가 불쌍해 보이던지
하여간 착잡한 밤이네여
나쁜 일이 생기믄
치료차 좋은 일두 중간 중간 생겨줘야 하는데
계속 머리 아픈 일만 생기고
이번 해가 저한테 좀 어려운 해인지
...
답이 안나옵니다
답이
수학 선생이라 그런지
답 안나오는 문제 보믄
걍 머리 돌아 버릴것 같아요
핑~~~
동생네가 좀 일이 생겨서
조카를 집에 데리구 와서 재우는데
조카 땜시 아까 울다가
조카두 울고 나두 울고
ㅠ,ㅠ;;
조카 왈
울 엄마는 수지가 있어야 자니까
엄마한테 가야 한답니다
그 쪽 사정이 돌볼수가 없는
정말 뷁같은 사정이라
제가 오늘 끼고 자야 하는데
어찌나 애가 불쌍해 보이던지
하여간 착잡한 밤이네여
나쁜 일이 생기믄
치료차 좋은 일두 중간 중간 생겨줘야 하는데
계속 머리 아픈 일만 생기고
이번 해가 저한테 좀 어려운 해인지
...
답이 안나옵니다
답이
수학 선생이라 그런지
답 안나오는 문제 보믄
걍 머리 돌아 버릴것 같아요
핑~~~
댓글
어디 미니어처라도 만들어보세요..
어항사다가 모래 깔고... 뚝 쌓고.... 도로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