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가족간의 믿음이 필요한...
- [서경]별이사랑
- 조회 수 151
- 2011.02.15. 09:37
||0||0자게판의 "[잊을 수 없는 그 사건 <98화>] 혈액형 오판 가족 참극" 글을 일고 생각난 일이 있어서요!
지난주 저녁밥을 먹는데 애엄마가 친한 친구가 3째를 가졌다는... (그집 둘째가 이미 4살 이라는...)
그런 뒤 하는말이 신랑은 이미 4년전에 수술을 했다는... 저는 순간 무의식 적으로 "바람핀거야?"
집사람은 저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더군요... 무슨 소리냐고!!
수술한것이 잘못될 수 있지 않냐고...ㅋㅋ 생각해 보니 그럴 수 있는데요... 순간... 부끄러웠 습니다...
집사람 친구 집안이 믿음이 없었다면 혈액형과 유사한 참극이 생기지 않았을 까요?
그집 신랑은 검사해보고 재수술 한답니다!
어려울 수록 가족간의 믿음이 필요합니다!!
지난주 저녁밥을 먹는데 애엄마가 친한 친구가 3째를 가졌다는... (그집 둘째가 이미 4살 이라는...)
그런 뒤 하는말이 신랑은 이미 4년전에 수술을 했다는... 저는 순간 무의식 적으로 "바람핀거야?"
집사람은 저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더군요... 무슨 소리냐고!!
수술한것이 잘못될 수 있지 않냐고...ㅋㅋ 생각해 보니 그럴 수 있는데요... 순간... 부끄러웠 습니다...
집사람 친구 집안이 믿음이 없었다면 혈액형과 유사한 참극이 생기지 않았을 까요?
그집 신랑은 검사해보고 재수술 한답니다!
어려울 수록 가족간의 믿음이 필요합니다!!
댓글
생각나는 건 어쩔수 없군요 ^^
^__^ 저도 부끄럽네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