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패닉의 "달팽이" 노래 아세여?
- [충]tryjeong
- 조회 수 237
- 2007.04.11. 01:42
천안은 맨날 신나네여
ㅠ,ㅠ;;
소외감 느낀다.....
여하튼
낼은 공식적으로 4:30분부터 수업이 있어서
마음이 좀 뜹니다
아침엔 학교가서 수업두 들어야 하는데
사실 수업료를 많이 못 받아서
자금의 압박이...ㅠ,ㅠ
안 그러믄
걍 아산만 뜰텐데
낼 컨디션 봐서
아산만엘 뜰지
청주에 박혀있을지
고민중입니다
일주일에 하루라두 놀수 있다면
............................ㅠ,ㅠ;;
돈 좀 덜벌지 하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지만
전 머리가 어케 된건지
돈도 돈이지만
제게 맡겨진 얘들이 왠지
그분이 주신 아이들 같아서
차마 못한다
나두 쉴랜다
이런 말을 못하겠어여
머리가 번개를 맞았나
ㅠ,ㅠ;;
걔들이 굳이 일욜 토욜에두 하겠다는데
밤 늦은 시간두 괜찮다구
공부 한다 하는데
못 하겠다 하믄
내가 좀만 가서 해주믄 그 아이들 인생이
지금보다 좀 덜 갑갑하지 않을까하는
(제 교만인지는 몰라두여 ㅠ,ㅠ;;)
여하튼
그래서 여기서 매여 삽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은
여러 생각이 들게해요
나두 차 끌구 답답하믄
아산만 갈 정도는 여유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넘 늦어지네여
잘들 주무시고
^__________________________^;;
가끔씩 tryjeong생각들즘 해주시고
^^;;
ㅠ,ㅠ;;
소외감 느낀다.....
여하튼
낼은 공식적으로 4:30분부터 수업이 있어서
마음이 좀 뜹니다
아침엔 학교가서 수업두 들어야 하는데
사실 수업료를 많이 못 받아서
자금의 압박이...ㅠ,ㅠ
안 그러믄
걍 아산만 뜰텐데
낼 컨디션 봐서
아산만엘 뜰지
청주에 박혀있을지
고민중입니다
일주일에 하루라두 놀수 있다면
............................ㅠ,ㅠ;;
돈 좀 덜벌지 하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지만
전 머리가 어케 된건지
돈도 돈이지만
제게 맡겨진 얘들이 왠지
그분이 주신 아이들 같아서
차마 못한다
나두 쉴랜다
이런 말을 못하겠어여
머리가 번개를 맞았나
ㅠ,ㅠ;;
걔들이 굳이 일욜 토욜에두 하겠다는데
밤 늦은 시간두 괜찮다구
공부 한다 하는데
못 하겠다 하믄
내가 좀만 가서 해주믄 그 아이들 인생이
지금보다 좀 덜 갑갑하지 않을까하는
(제 교만인지는 몰라두여 ㅠ,ㅠ;;)
여하튼
그래서 여기서 매여 삽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은
여러 생각이 들게해요
나두 차 끌구 답답하믄
아산만 갈 정도는 여유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넘 늦어지네여
잘들 주무시고
^__________________________^;;
가끔씩 tryjeong생각들즘 해주시고
^^;;
댓글
18
[충]무다리
캐쥬얼
[충]★ㅍrㅌr™
[충]바람돌이
[충]호호만두情
[충]tryjeong
[충]새벽
[충]tryjeong
[충]새벽
[충]tryjeong
[전/당진]大韓™
[충]tryjeong
[전/당진]大韓™
[충]새벽
[충]tryjeong
[충]새벽
[전/당진]大韓™
[충]tryjeong
01:52
2007.04.11.
2007.04.11.
02:45
2007.04.11.
2007.04.11.
달팽이 한마리가~~~ 이노래요.. 가사가 다 생각이 안나네요..
암튼 소외라뇨.... ^^;;
청주는 여건상 천안처럼 저렇게 만나기 힘들죠...
당장 저는 저녁 9시 되야 퇴근하고..
뚜버기님 교대근무에... 파워맨형님 교육중이시궁... 라군행님 바쁘시고... 브라보님도 교대근무..
시간이 안되니 조용한거죠... 뭐..
거기서 트라이정님이 젤 바쁘시자나욤.. 뭔 모임을 해도 11시는 되야 나올수 있으니..^^;;
암튼.. 화이삼!!
암튼 소외라뇨.... ^^;;
청주는 여건상 천안처럼 저렇게 만나기 힘들죠...
당장 저는 저녁 9시 되야 퇴근하고..
뚜버기님 교대근무에... 파워맨형님 교육중이시궁... 라군행님 바쁘시고... 브라보님도 교대근무..
시간이 안되니 조용한거죠... 뭐..
거기서 트라이정님이 젤 바쁘시자나욤.. 뭔 모임을 해도 11시는 되야 나올수 있으니..^^;;
암튼.. 화이삼!!
08:08
2007.04.11.
2007.04.11.
09:29
2007.04.11.
2007.04.11.
09:44
2007.04.11.
2007.04.11.
10:09
2007.04.11.
2007.04.11.
10:10
2007.04.11.
2007.04.11.
아 그러게여
제가 물론 다들 여건 안되신다는 거 압니다
그래두 예전엔 그런 와중에두
잠깐이나마 만날 기회라두 있었는데
요즘은 얼굴 뵙기가 힘드니
하여간 그래서 그래요
ㅠ,ㅠ;;
짐 학교 수업 째구 인제 일어났어여
날두 좋으네여
제가 물론 다들 여건 안되신다는 거 압니다
그래두 예전엔 그런 와중에두
잠깐이나마 만날 기회라두 있었는데
요즘은 얼굴 뵙기가 힘드니
하여간 그래서 그래요
ㅠ,ㅠ;;
짐 학교 수업 째구 인제 일어났어여
날두 좋으네여
10:13
2007.04.11.
2007.04.11.
10:48
2007.04.11.
2007.04.11.
늦깍이 학생이져
전공을 바꿨어여
제어계측전공에서 심리학으로
별루 부러워는 안하셔두 될듯
하고 싶지만
짐 계속 휴학중입니다
ㅠ,ㅠ;;
아까 수업은 청강이라
전공을 바꿨어여
제어계측전공에서 심리학으로
별루 부러워는 안하셔두 될듯
하고 싶지만
짐 계속 휴학중입니다
ㅠ,ㅠ;;
아까 수업은 청강이라
11:15
2007.04.11.
2007.04.11.
11:55
2007.04.11.
2007.04.11.
12:11
2007.04.11.
2007.04.11.
13:04
2007.04.11.
2007.04.11.
저도 2004년에... 늦깎이로... 신소재전공에서 뮤직테크널러지(레코딩) 전공으로 갈아탔죠...
2004년 석사과장 2학기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고... 2005년 3,4학기 청강하고..
여태 휴학중.. ㅋ~
심리학... 그거 무지 어려운건데... 나중에 심리분석이나 좀 해주삼... ㅋ
2004년 석사과장 2학기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고... 2005년 3,4학기 청강하고..
여태 휴학중.. ㅋ~
심리학... 그거 무지 어려운건데... 나중에 심리분석이나 좀 해주삼... ㅋ
13:09
2007.04.11.
2007.04.11.
13:40
2007.04.11.
2007.04.11.
음향쪽이나 녹음, 믹싱쪽은 아주 성적이 우수했죠... ㅋ
그러나~ 재즈화성이나 미디쪽은 약간 부진... ㅡ.ㅡ;
멀... 부럽긴... 지난일입니다요... ㅋ~
그러나~ 재즈화성이나 미디쪽은 약간 부진... ㅡ.ㅡ;
멀... 부럽긴... 지난일입니다요... ㅋ~
17:15
2007.04.11.
2007.04.11.
18:41
2007.04.11.
2007.04.11.
00:19
2007.04.12.
2007.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