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기쪽은 얼씬두 안한다능....ㅋㅋㅋ

어떤걸로 꼬시나요?!? ㅋㅋ

예전 동호회에서 저랑 자주 모이는 사람들 별명이 저질다이팀이었는데 ㅋㅋㅋ

저렴한 다이~ 완젼 원츄 하거든요 ㅋㅋㅋ

조만간에 저질다이 하나 해볼까 구상중이에여~ ㅋㅋㅋ

작업비 1000원짜리 루프렉 깜빡이 미등 이요~ ㅋㅋ

차가 쫌 저렴해질려나 ㅡ.ㅡ;;;;

지금 실내 버튼 LED 생각중 ...
그리고 인치업은 했는데 아직 다운스프링을 안해서... 테인께 쓸만하다고들 하는데...
또 천장 엠보싱도 하고싶고 방음도 하고싶고 ...
아 하나하나 생각하다보면 또 몬가 생각난다는 ㅜㅜ

튜닝 혹은 드레스업은....
중독 입니다.....
요거 하나만 해야지 하고 한가지 하고나면..
아!!저것도 같이 해주반 더 이뿌겠다 라는 생각에 하나 더 하고나면...
또 꼬리에 꼬리를 물기 시작 하는게...
아주 대책 없죠...
저역시 마누님 몰래 꿈쳐놓은 비상금...
요즘 후두둑 다 털리고 있지요...ㅠㅠ
이러면서도 틈만나면 장터를 기웃기웃~
쇼핑몰 기웃기웃 하고 있지요...
저렴하게 중고 사다 쓰다가 다 때버리지 하는 마음에 중고 사들이다가..
사려고하는 중고물건 안올라오면 어느새 쇼핑몰에서 최저가 상품을 찾고 있죠....

중독이에요...
조짐이 보이면 발을 들이자 마세요... ^^;;;

헐 벌써 들여났음 -0-

설날에는 택배 느려서 짐 설 끝나고 주문해놓고 찜해놓고 무지 많음 ㅋㅋㅋ

그리고 샵가서 해야할것두 있거 아놔~ㅋ

저도 여러 꼬임에 벌써 빠져 들었답니다.^^

ㅋㅋㅋ

전 이번설에 예전에 있던 led로 실내 엘이디 작업했는데요....

레드반전 할려고 레드 액정 다심었는데...

핑크로 다시 할려고 핑크 샀네요 ㅡ.ㅡ^

우리 딸을 위해서;;;

레드는 너무 피같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