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황당면접 베스트5
- [전/당진]大韓™
- 조회 수 244
- 2007.03.31. 10:01
1. 들오오자마자 들고 있던 비닐봉지에서 음료수를 꺼내
면접관들에게 하나씩 돌리면서 "힘들죠?"라고 하는 면접생.
2. 여자 면접생,한참 질문을 하고있는데 핸드폰이 울리는 것이다.
재킷 주머니에서 핸드푠을 태연히 꺼내는 그여자 면접생은
통화 내용이 충분히 전달될 정도의 큰 목소리로 닭살스러운 대화를 나누기시작했다.
"자기구나? 응,지금 면접중이라 통화 오래 못하거든?
나면접 잘보라고 응원해줄거쥐...~!
3. 농담삼아"여자친구는 없나?"라고 물었더니 한숨을 푹 내쉬더니
"있었는데........"라고 얘기를 시작했다.
그녀와 처음 만났던일부터 싸웠던 이야기와 그녀가 양다리 걸쳤던
세세한 이야기까지 한참 동안 절절한 목소리로털어놓는다.
퍼질러 앉아 소주 한 잔 걸칠 것 같은 표정으로..
4. 출근을 하게 된다면 언제부터 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더니,
"이번 달에는 스키장가야하구 다음달초까지는 친구 별장에 놀러가 있기로 해서
곤란하니까 다음 달 중순 이후로 스케줄을 맞춰보겠다."고 대답하는 면접생.
5. 여름이었는데, 정장바지에 흰 양말을 스포츠 샌들 신고 온 면접생.
면접관들에게 하나씩 돌리면서 "힘들죠?"라고 하는 면접생.
2. 여자 면접생,한참 질문을 하고있는데 핸드폰이 울리는 것이다.
재킷 주머니에서 핸드푠을 태연히 꺼내는 그여자 면접생은
통화 내용이 충분히 전달될 정도의 큰 목소리로 닭살스러운 대화를 나누기시작했다.
"자기구나? 응,지금 면접중이라 통화 오래 못하거든?
나면접 잘보라고 응원해줄거쥐...~!
3. 농담삼아"여자친구는 없나?"라고 물었더니 한숨을 푹 내쉬더니
"있었는데........"라고 얘기를 시작했다.
그녀와 처음 만났던일부터 싸웠던 이야기와 그녀가 양다리 걸쳤던
세세한 이야기까지 한참 동안 절절한 목소리로털어놓는다.
퍼질러 앉아 소주 한 잔 걸칠 것 같은 표정으로..
4. 출근을 하게 된다면 언제부터 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더니,
"이번 달에는 스키장가야하구 다음달초까지는 친구 별장에 놀러가 있기로 해서
곤란하니까 다음 달 중순 이후로 스케줄을 맞춰보겠다."고 대답하는 면접생.
5. 여름이었는데, 정장바지에 흰 양말을 스포츠 샌들 신고 온 면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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