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창서 400미터 드래그 레이서를 뗬습니다.

제 차량은 VGT    튠 내역은  그  돈많이 들어간다는   차 실내 방향제 튜닝과  인형 튜닝.ㅋㅋㅋ

청주공항 입구에서  신호 딱 떨어지자 마자  출발...  저의 상대 차량은  H 사의 T 차량입니다.

그차량은  독일산 ECU (싯가 80만원) 셋팅 하고,  흡, 배기.  음... (ex: 그랜져TG 3.3 도 이긴답니다.)

암튼 백미러에서  점이 되었다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어제 잠을 못잤습니다..... ㅠ

저도 ECU를 조만간 셋팅좀 해서  우리 최강스포티지의 위상을 높여야 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