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릴레이 댓글.. "당신의 이상형은??"
- [충]★ㅍrㅌr™
- 조회 수 227
- 2007.03.09. 09:13
오늘의 주제..
어제 마돌행님땜에 이상한곳으로 빠진거 같아..
그 여새를 몰아... ㅋㅋㅋㅋ
당신의 이상형의 이성은 어떤 사람인가요?
이것또한 쉽지 않은 문제죠..
결혼하신분들도 꼭 이상형과 결혼하신건 아닐꺼라 생각이 들구요..
각자 마음속에 있는 이상형은 어떤분들인지.....
뭐 돈많고 명짧은 이성이란 댓글도 충분히 기대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마돌행님땜에 이상한곳으로 빠진거 같아..
그 여새를 몰아... ㅋㅋㅋㅋ
당신의 이상형의 이성은 어떤 사람인가요?
이것또한 쉽지 않은 문제죠..
결혼하신분들도 꼭 이상형과 결혼하신건 아닐꺼라 생각이 들구요..
각자 마음속에 있는 이상형은 어떤분들인지.....
뭐 돈많고 명짧은 이성이란 댓글도 충분히 기대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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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200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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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2007.03.09.
2007.03.09.
09:27
2007.03.09.
2007.03.09.
이상형이라....
딱히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형이 인생을 살아오면서 느낀점을 써주마 파타야...
1. 얼굴도 이쁘고 돈도 많은여자..
2. 근데 명줄까지 짧은여자..
흠... 너무 적나라한가.. 농담이고..
머니머니해도 나 자신하고 모든게 동질감을 느끼게 하는 여자가 제일이다... 내 생각, 행동, 모든것을 이해해줄수 있는 그런여자 말이다.. 그런여자를 못 만나서 아직..... 근데 너 요즘 먼일있냐 왜 자꾸 이상한 글들만 올리는겨???
저런 여자를 요즘 TV에서 발견한거 같어... 김태희 전지현 한가인 한예슬 이효리 김아중 정도?? ㅎㅎㅎ
딱히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형이 인생을 살아오면서 느낀점을 써주마 파타야...
1. 얼굴도 이쁘고 돈도 많은여자..
2. 근데 명줄까지 짧은여자..
흠... 너무 적나라한가.. 농담이고..
머니머니해도 나 자신하고 모든게 동질감을 느끼게 하는 여자가 제일이다... 내 생각, 행동, 모든것을 이해해줄수 있는 그런여자 말이다.. 그런여자를 못 만나서 아직..... 근데 너 요즘 먼일있냐 왜 자꾸 이상한 글들만 올리는겨???
저런 여자를 요즘 TV에서 발견한거 같어... 김태희 전지현 한가인 한예슬 이효리 김아중 정도?? ㅎㅎㅎ
09:27
2007.03.09.
2007.03.09.
09:29
2007.03.09.
2007.03.09.
무슨일이 있는건 아니구요..
그냥 쪼금씩 깊게 말고.. 생각하며 댓글 달수 있는게 뭐 있을까?
해서 연재(?)중입니다..ㅋㅋㅋㅋㅋ
1분정도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그게 이 글의 목표!!!
아무일 없습니다.. 여전히 일에 치이고.. 내일출근을 당연시 하고 있다는....
그냥 쪼금씩 깊게 말고.. 생각하며 댓글 달수 있는게 뭐 있을까?
해서 연재(?)중입니다..ㅋㅋㅋㅋㅋ
1분정도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그게 이 글의 목표!!!
아무일 없습니다.. 여전히 일에 치이고.. 내일출근을 당연시 하고 있다는....
09:34
2007.03.09.
2007.03.09.
09:54
2007.03.09.
2007.03.09.
10:02
2007.03.09.
2007.03.09.
성격은 어때야 하고 외모는 어느정도는 되야하고 학벌도 어느정도는 되야하고
키는 또 어느정도 되어야 하며 .....기타등등..
스무살때 즈음하던 잣대로 저울질하는 이런거보다는
그 무엇보다 중요한건 앞으로 50년이상을 곁에서 함께할 사람과
미래를 보는 시선이 같은 방향인 사람이 이상형이 아닐까 합니다.
키는 또 어느정도 되어야 하며 .....기타등등..
스무살때 즈음하던 잣대로 저울질하는 이런거보다는
그 무엇보다 중요한건 앞으로 50년이상을 곁에서 함께할 사람과
미래를 보는 시선이 같은 방향인 사람이 이상형이 아닐까 합니다.
10:06
200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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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2007.03.09.
2007.03.09.
10:36
2007.03.09.
2007.03.09.
10:42
2007.03.09.
2007.03.09.
11:37
2007.03.09.
2007.03.09.
이상형은 단지 이상형일뿐..현실이 될 가능성은 극히 힘들죠.....
이상형은 바램이니 ....무조건 좋은게 좋은거 아닙니까 ..?
ㅋㅋㅋ 저는 마돌라이스님과 같은 생각...어렸을때 항상 저런소리를 하고 다녔는데 ㅋㅋㅋ
이상형은 바램이니 ....무조건 좋은게 좋은거 아닙니까 ..?
ㅋㅋㅋ 저는 마돌라이스님과 같은 생각...어렸을때 항상 저런소리를 하고 다녔는데 ㅋㅋㅋ
11:43
2007.03.09.
2007.03.09.
13:17
2007.03.09.
2007.03.09.
13:42
2007.03.09.
2007.03.09.
14:53
2007.03.09.
2007.03.09.
15:55
2007.03.09.
2007.03.09.
16:52
200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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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
2007.03.09.
2007.03.09.
22:19
2007.03.09.
2007.03.09.
ㅋㅋ 이거 원
아침에 보구 이상형 저두 써볼까하다가
시간 잡아먹을듯 하여
이 오밤중에
ㅋㅋ
저의 이상형은
예수님 같은 사람입니다
아무리 승질 드러워져 있어도
그 분 한 말씀이면
걍 꼬리 내리져
저를 잠재울수 있는 유일한 분
그런분을 닮은 분이 이 세상에 있을래나 모르겠지만
여하튼 이상형이니
^^;;
아침에 보구 이상형 저두 써볼까하다가
시간 잡아먹을듯 하여
이 오밤중에
ㅋㅋ
저의 이상형은
예수님 같은 사람입니다
아무리 승질 드러워져 있어도
그 분 한 말씀이면
걍 꼬리 내리져
저를 잠재울수 있는 유일한 분
그런분을 닮은 분이 이 세상에 있을래나 모르겠지만
여하튼 이상형이니
^^;;
01:50
2007.03.10.
2007.03.10.
01:52
2007.03.10.
2007.03.10.
그래서 얼굴에 대한 이상형은 딱히 없었습니다.. 지금도 그부분은 마찬가지...괜찮다 싶으면 되는거였구요..
그래서 생각했던거...
1. 돼지껍대기에 쏘주를 같이 마실수 있는 여자.
2. 머리결 나보다 곱구, 손이 예쁜여자.
위에 두가지를 주장하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돼지껍대기 파는게 정말 맛이 없더군요.. 그래서 1번 취소....
2번은.... 다들 저보다 머리결 곱구.. 손들은 대부분 이쁘던데...
암튼...어릴때 저렇게 생각했었다구요..
ㅋㅋㅋㅋㅋ
지금 제 이상형은.... 없는것 같습니다..
너무 현실적이 되어버린것도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