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잡시다....근디 자기 전에
- 〔서경〕원폴
- 조회 수 138
- 2010.12.08. 23:01
||0||0자기 전에 궁금 : 돈까스 번개는 4차까지 갔는지....눈길에 애로 사항은 없었는지...
오늘 야간 대기근무....아직 말썽부리는 차 없어 그만 잘랍니다.(거저 먹기라는....ㅋ)
낼 아침 꼴당으로 슝~~~해서 광장짬뽕 먹으면서 나무랑 뚝딱거리며 놀기....
오늘 야간 대기근무....아직 말썽부리는 차 없어 그만 잘랍니다.(거저 먹기라는....ㅋ)
낼 아침 꼴당으로 슝~~~해서 광장짬뽕 먹으면서 나무랑 뚝딱거리며 놀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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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9
2010.12.08.
2010.12.08.
양주 폭탄 눈에 믿지 않고 송추쪽에서 겨우 도착하신 카이트형님과
가족들과 같이 온 대나무님과 오랫동안 먹으면서 대화 했다는...
덕분에 저도 농땡이...^^
가족들과 같이 온 대나무님과 오랫동안 먹으면서 대화 했다는...
덕분에 저도 농땡이...^^
00:27
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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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2010.12.09.
2010.12.09.
전 세 식구가 배부리 먹었는데 카이트 형님이 계산을 해 주시는 바람에...으찌나 죄송하던지...ㅎㅎ
그래서 커피 뽑아 드렸슴돠...ㅋㅋㅋㅋ
눈은 와서 조금 미끄러웠지만....다 먹고 귀가길은 오히려 포근해 지면서 눈이 녹았네여...ㅎㅎ
그래서 커피 뽑아 드렸슴돠...ㅋㅋㅋㅋ
눈은 와서 조금 미끄러웠지만....다 먹고 귀가길은 오히려 포근해 지면서 눈이 녹았네여...ㅎㅎ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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