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루?
설 연휴 모두 즐겁게 잘 보내시었나요?
전 지금 조치원 역입니다.  ^^   열차를 기다리고 있지요.   에구...  정말로 차의 필요성이 절실히 느껴지는 연휴였습니다.
연휴에 DSLR 지르러 대전 헤메이다가 포기하고 집으로 복귀하였습니다. ㅠ.ㅠ   셋트라고 바디만은 죽어도 못 판다고 하내요.  에궁...  결국 그냥 포기하고 리턴 했습니다.   ㅠ.ㅠ   담주에나 사야될 듯...

암튼 연휴동안 쉬기는 쉰 것 같은데...  왠지 아직도 몰 했는지 모르겠다는....  더 쉬고 싶다는....  프...
원래 내일까지 휴무인데...  우찌하다가 출근팀에 걸려서리...  ㅠ.ㅠ  
모두 남은 시간들 즐겁게 마무리 하세용.  ^^  

이상 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블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