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tryjeong
- [충]tryjeong
- 조회 수 111
- 2007.02.17. 01:29
명절에도 씩씩한 tryjeong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설"에도 수업한다고
애들한테 욕 바가지로 얻어먹고도
꿋꿋히
낼 all time으로 수업합니다.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아볼려구여
걔들이 논다고 만두 빚을거도 아니고
남들 놀때
자기 갈길 가야
한발 더 꿈 앞에 가까이 갈거 아닙니까
^^;;
나중에 고마운줄 알겠죠 머
저라구 머 안쉬고 싶겠습니까
우리 회원님들은 고향에들 가셨는지요?
잘 들 쉬시고 오세요
올해엔 모두들 웃고 사는 한해 되었음 합니다.
화이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설"에도 수업한다고
애들한테 욕 바가지로 얻어먹고도
꿋꿋히
낼 all time으로 수업합니다.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아볼려구여
걔들이 논다고 만두 빚을거도 아니고
남들 놀때
자기 갈길 가야
한발 더 꿈 앞에 가까이 갈거 아닙니까
^^;;
나중에 고마운줄 알겠죠 머
저라구 머 안쉬고 싶겠습니까
우리 회원님들은 고향에들 가셨는지요?
잘 들 쉬시고 오세요
올해엔 모두들 웃고 사는 한해 되었음 합니다.
화이팅~~~~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