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조용히 갔다가.
- [서경]Niky
- 조회 수 327
- 2010.11.22. 14:09
12
[서경]쿈
[서경]스머프♪
[서경]비광
[서경]달마지랭
[서경]달마지랭
〔서경〕원폴
[서경]Niky
[서경]Niky
[서경]Niky
[서경]Niky
[서경]Niky
[서경]Niky
14:12
2010.11.22.
2010.11.22.
14:13
2010.11.22.
2010.11.22.
14:17
2010.11.22.
2010.11.22.
17:13
2010.11.22.
2010.11.22.
18:03
2010.11.22.
2010.11.22.
19:28
2010.11.22.
2010.11.22.
09:34
2010.11.23.
2010.11.23.
그러게 죄 짓고는 못사는게 맞는다는..ㅋㅋㅋ
- 동행한 30년지기 왈 : 우와...진짜 죄 짓고 못 살겠다 ...아는 사람을 ㅋㅋ 여기서 ... 이렇게 만나다니...ㅋㅋ
- 동행한 30년지기 왈 : 우와...진짜 죄 짓고 못 살겠다 ...아는 사람을 ㅋㅋ 여기서 ... 이렇게 만나다니...ㅋㅋ
09:36
2010.11.23.
2010.11.23.
09:36
2010.11.23.
2010.11.23.
자네 어머니 너무 자상하시고, 아버지 너무 멋지시드만
ㅡㅡ; 이런 말 내가 할 처지는 아니지만...."근데 넌 왜 그러니?" ㅋㅋㅋ(농담)
정말, 농담이라도 그런말을 꼭 해줘야 할만큼..멋지고, 아름다우신 부모님을 가진 지랭군~
자넨 정말 행운아일쎄...
ㅡㅡ; 이런 말 내가 할 처지는 아니지만...."근데 넌 왜 그러니?" ㅋㅋㅋ(농담)
정말, 농담이라도 그런말을 꼭 해줘야 할만큼..멋지고, 아름다우신 부모님을 가진 지랭군~
자넨 정말 행운아일쎄...
09:39
2010.11.23.
2010.11.23.
ㅋㅋ
그러니 말입니다.
소주 15병에 요즘은 비싸다는 오징어회를 전달하기 위해 과속으로 달려오신 분이며
역시 술퍼넷이 ㅋㅋ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니 말입니다.
소주 15병에 요즘은 비싸다는 오징어회를 전달하기 위해 과속으로 달려오신 분이며
역시 술퍼넷이 ㅋㅋ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09:40
2010.11.23.
2010.11.23.
09:41
2010.11.23.
2010.11.23.
에라 나도 이번주에 함 떠나볼까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