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그넘에 무서운 테러범이 왔다갔습니다....ㅡ.ㅡ;;

외출하기 한 40분전에 경보기가 울길래...언능 문밖 창문으로 봤으나 안보이길래....
그냥...괜찮겠지 했는데.....이게 왠걸..ㅡ.ㅡ

보조석쪽 앞범퍼 모서리를 확~~긁구 토꼈습니다....ㅡ,.ㅡ
파랭이 페인트가 묻었고....일반적인 긁힘으로 쪼매 패였네요...ㅜㅜ

흐미~~혹시나해서 옆에 주차된 파란색 엑티언 차주불러서 애기해봤으나...
그분은 아닌걸로 결론보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씁씁한 마음을 뒤로한채 그 자리를 떴습니다....ㅡ.ㅡ

아~!!!!정말 빨리 이사를 가던지 해야지.....이넘에 동네는 순~~도둑넘들 양심없는 인간들만 수두룩~~하니.....-_-;;
정말 짱나는 하루였습니다....울 마님께 잔소리나 듣고...(밖에 나와있어서 출근을 못해줘서리...ㅡ.ㅡ;;)

글구...제티지 저번에 애기했었던....보조석 빽미러 교환하구왔습니다....
물론 새걸루`~~~ㅎㅎㅎ *^^*

후딱~~다시한번 밞아봐서 확인해봐야겠습니다....왜 고속에서는 빽미러가 안접히는걸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