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세상과 격리된듯
- [충]tryjeong
- 조회 수 174
- 2007.02.02. 02:22
마트에 다녀왔어여
사람 많은걸 정말 싫어하기두 하지만
보통 일이 늦게 끝나는 관계루
늦은 시각에 가는데
오늘두 한 11시 넘어 갔나? 여하튼
무슨 일인가 했더니
온동네에 설 선물에 초콜릿이 가득
@,@
무슨 일인가
날이 가는 지두 모르는 tryjeong입니다.
전 요즘 뜨는 트렌드가 카카오 몇 % 하며 운운하길래
그래서 초콜릿 뜨나부다했죠
보아하니 발렌타이 데이가 코 앞이라나요
흠...
애들이 좀 챙겨 줄래나 모르겠어요
요즘 전 경기가 않좋아서리
챙겨줄 엄두도 안나고
게다가 2월, 3월엔 애들 데리고
서울에다 바다가까지 다녀와야 해서리
열나 부담
초콜릿 데이 꼭 해야하나
챙겨줄 남자라두 있었음 빚내서 할뻔했다는
없어서 다행입니다
그럼
사람 많은걸 정말 싫어하기두 하지만
보통 일이 늦게 끝나는 관계루
늦은 시각에 가는데
오늘두 한 11시 넘어 갔나? 여하튼
무슨 일인가 했더니
온동네에 설 선물에 초콜릿이 가득
@,@
무슨 일인가
날이 가는 지두 모르는 tryjeong입니다.
전 요즘 뜨는 트렌드가 카카오 몇 % 하며 운운하길래
그래서 초콜릿 뜨나부다했죠
보아하니 발렌타이 데이가 코 앞이라나요
흠...
애들이 좀 챙겨 줄래나 모르겠어요
요즘 전 경기가 않좋아서리
챙겨줄 엄두도 안나고
게다가 2월, 3월엔 애들 데리고
서울에다 바다가까지 다녀와야 해서리
열나 부담
초콜릿 데이 꼭 해야하나
챙겨줄 남자라두 있었음 빚내서 할뻔했다는
없어서 다행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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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정님이 좋아라 하시는 베라크루즈 시승 동영상 자게판에 올려놨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