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상훈이랑 마님과같이 아산 순천향대앞에있는 아~~주 맛있는 칼국수집에서 맛난 해물칼국수를 먹고....

룰루랄라하며~~그 왜 새로생긴 (아산에서 천안쪽으로 21번) 국도를 아주 신나게.....달렸습니다....
매연을 쭉~~빼준다는 핑계로....ㅡㅡ;;;

근데.....어느 속도에서 갑자기 보조석에서 삐이이이이~~하는 잡음이 갑자기 생기는겁니다.....-_-;;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지??('')('')....

운전하며...이리저리 보고있는데....혹시나하는생각에....빽미러를 접어봤습니다.....근데....이게왠걸...
운전석쪽은 잘 접히는데....보조석쪽은 반밖에 안접히는겁니다,,,,
몇번이구 해봐두 마찬가지......ㅡ.ㅡ;;;;

글구....속도를 늦추거나....정지했을때에는 아무 이상없이 잘 접히고....또 일정속도(?)이상에서는 보조석 빽미러가 반밖에 안접히는겁니다.....대략난감....(-_-;)

이거 분명히 이상한거 맞죠???그쵸???
어케 쪼매(?) 과속좀했다고 반밖에 안접힐리가 없죠?? 바람때문에 안펴지면 모를까....ㅡ.ㅡ;;

아웅~~~또 바꾸러가야겠넹~!~!~!('';)
근디...이 현상을 정비사한테 보여줄라면....또 과속을 해야되는디....대략난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