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아이스 브레이커 완전 맛있는데 >ㅁ<
팬케이크님 완전 옆집살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쑥스럽게 사진까지...

올려 주시고......전 오랫동안 온라인에세 아시던 분이라 저는 점심 한 끼 대접해 드리는
대신이라고..호박마차에 꽂혀서 사간 건데요.....2개를 한 번에 타면..호박죽처럼
끼니 대신 좋습니다.

하여튼 만나 뵈서 반갑구요..
어제 그, 매점 커피가 무척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그 아이더 자켓은 사가겠다는 분이 몇 분 계셨는데요..
오늘 오전에 집앞으로 찾아온 JJ님이 사가셨습니다.....ㅎㅎㅎ

레인보우님 여성방에 자주 들어오시고..글도 올리심 등기로
보내 드리겠습니다....사실 아이스크레이커 사탕은 제가 번개 나가면 여성방
회원들에게 나눠 드리는 사탕이랍니다.

앗! 그리고 생일 선물도 감사 드립니다.......

16기가인데도 사이즈도 작고 꼭 하나 필요했었는데...
정말 생일 선물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걸 드려야 하는데 하는일이 그런쪽 일이라 그런것만 생기네요 ㅎㅎ

사무실 직원들과 나눠 먹었는데 울 여직원이 너무 맛있다고 행복해 하네요 ㅎㅎ

좋은 일 하셨네 ^^

ㅋㅋㅋ

두분 보기 좋습니다.^^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질리구요...
커피 마실 때에 1-2개는 맛있습니다.....

와우 기분좋으셨겠어요... 저도 아앤님께 식사대접해드려야하는데... 아앤님이 주신 보드.. 그후로 바쁨과 이사문제를 핑계로 아직도 못갈고있네요... 고로 집에서는 부팅후 10분쓰면 꺼지는 PC를 아직도 승질내며 마눌님이 쓰고있습니다-_-;; 저는 집에서는 화장실에서 몰래몰래 스마트폰으로;;;ㅎㅎ;;

아앤님! 인간적인 정이 가득하신 분이시죠.....
예전에 보내주신 인형은 제 동생 차에 아직 놀고 있구요.(동생이 예쁘다고 뺏아감)
어제 메모리 박스 안에 초코렛 하나....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