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일?하고있는데 ..

울가게 간판했던 사장님께서

놀러오셧습니다 ..

뭐 자주 오시지만 ㅋㅋ

갑자기

가잡니다 ;;;

어딜 가냐고 물었더니 ..

맛있는 점심을 사주겠다는겁니다 ..... (뭔가 꿍꿍이가 있는듯ㅋ)

그래서

따라 갔습니다 ..

맛있고 죽여주는 점심이라고 꼬득이더만 ..

결국 기사식당 ㅠㅠ

쩝 ..

뭐 꽁짜로 먹는지라 뭐라 말도 못하고 ㅋㅋ

그냥 맛나게 먹고왔습니다 ㅎㅎ

올만에

어떨결의 든든 식사를 했네요 ㅋ